그
이
름
BREITLING
.
.
.
.
.
.
.
.
사실 제가 브라이틀링에 끌린건 저런 피니싱 때문이었습니다.
우연히 39MM 의 블랙버드를 손에 넣을 기회가 있었더랬죠.
솔직히 깜짝 놀랬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잠시 시계에 미쳐서
브로드에로우, 아쿠아테라크로노,태그링크,태그카레라,씨마스터등..
여러시계를 들였다놨다반복하다가
브라이틀링의 그것(?)을 보고
이놈이 나의 끝이구나 했던기억이 납니다..
결론은
.
.
.
.
.
.
.
.
.
여러분 브라이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ㅎㅎ
어서 오세요~!
PS-새벽에 이게 뭔짓인지 ㅜㅜㅋ
댓글 9
-
강군
2009.01.04 01:48
ㅎㅎㅎ 저두 브라이는 39블랙버드루 시작했는데 그래서 크로노맷 네비타이머 버드신형까지..ㅎㅎ 나름 브라 매니아 였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런저런이유로 제게 브라이는 하나도 남지 안았네요... 그래서 지금도 그녀석들을 그리워 하는 우매한 인간이되버렸지요..흑흑...ㅡ.ㅡ -
아우디
2009.01.04 08:39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네요^^ 멋진 아이디 멋진 브라이^^ -
줄질의달인
2009.01.04 10:35
저런용두 브라이를 하나더사야겠네여,,,멋지네여~~ -
ajcus
2009.01.04 13:42
용두기특색있는듯
-
aaf456ad
2009.01.04 17:08
브라이로 컴온!! -
유반장
2009.01.04 18:15
브라이 슈퍼오션....나에게로 오라~~ㅠㅠ -
ssinn
2009.01.04 20:58
참고로 저 용두는 씨울프 용두입니당^^* -
아이스뱅
2009.01.04 22:21
뛰어난 금속가공입니다. -
근육파괴술
2009.05.04 08:22
피니싱이 참 말 그대로 죽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