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사실은 존 트라볼타의 진화 과정이랍니다.
이때 엄청났다죠~ 잘생기고 멋지고 하니 브라이틀링에서 홍보대사로 섭외했을 듯 합니다.
정말 간지 좔좔입니다~~
죤 트라볼타가 브라이틀링 홍보대사라고 알은 시점은 요 아래 광고입니다.
국내 잡지에도 저 사진이 실렸었는데... 자기 제트 비행기를 소유하고 있고, 비행시간이 어쩌구 저쩌구하고...
멋진 분이더라구요...
예전부터 게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뭐 아니겠죠? 미쿡이라는 나라는 가벼운 키스가 인사라고 하니까...
당신의 해맑은 미소가 너무나 멋집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이 분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왠지... 브라이틀링과 결별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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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8.01.08 17:20
역시 나이앞에 장사없습니다. 껄껄껄. 존 횽님이 게이라면 이제 브라이틀링의 네비타이머말고 블링블링 다이아 촘촘히 세팅된 크로노맷 광고하면 되지요. 껄껄껄. -
클래식
2008.01.08 17:48
내가 내 돈주고 처음 산 라이센스 음반이 "세터데이 나이트 피버"였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당시 영화는 미성년자 관람불가라 보고싶어 입맛만 다셨다는... ㅎㅎㅎ -
라키..
2008.01.08 20:49
... 가장 마지막은 누군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은빛기사
2008.01.08 21:18
아니.................씨알사마,,,이사진은 공개안하기로 한거 아니었삼???? ㅋㅋㅋㅋㅋ (뭔가 사정이 있을듯한데???? ) -
Mystic Spiral
2008.01.08 22:01
이 사람은 집에 활주로가 있어요.
네비타이머에 딱 어울리는구만! 횽, 멋져! -
Mystic Spiral
2008.01.08 22:05
그래도 역시 트라볼타옹은...
'나잇피버~ 나잇피버어~~~~~'
마이키이야기에서도 냉장고 문 앞에서 잠시 몸 한 번 흔들었을 뿐인데 완전 제대로의 움직임이!
마이키이야기...하니 커스티 앨리씨가 생각납니다.
최근의 소식이라곤, 네이버 포탈에 왕 뚱뚱한 상태의 사진 한 장 떴던 것 -- 가벼운 기사들에 신경질 나서 읽지도 않았습니다.-- 만 기억나는군요. -_-
남과북에서 버지니아(맞나?) 역 했을 때, 대단히 매력적이었지요. -
bottomline
2008.01.08 23:37
바로 위의 이름없는 분은 누구시죠? 혹시..... 존 트라볼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4941cc
2008.01.09 05:08
747 비행자격증이 있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탐 크루즈와 사이언톨로지 집회에 자기 비행기를 존트라볼타 공항 (자기집) 에서 타고 간다고 하더군요. -
bottomline
2008.01.09 09:48
자기가 직접 뱅기운전하고 가족들하고 여행다니고 그럽니다............ 부럽......... ^&^ -
히든
2008.01.09 11:03
마지막 사진과...그 밑줄의 글은....ㅎㅎㅎㅎㅎ토요일밤의 열기, 한번쯤 보고싶네요. -
칼라트라바
2008.01.10 15:14
트라볼타는 뱅기 종류별로 라이센스가 다 있다더군요... 보잉 747 면허도 있다던데...ㅋㅋㅋ -
귀염둥이
2008.01.12 00:20
747 면허 뿐만 아니라 실제 가지고 있기도 하죠....ㅋㅋㅋㅋ -
ugo
2008.01.12 01:48
아!~여기 있군요 존씨아저씨ㅎㅎ 그래서 존씨아저씨가 홍보대사로 되었답니다!!!ㅋㅋㅋ5만시간비행이구ㅋ 맞나 몰라근디.... -
kinkyfly
2008.01.20 15:18
히히히... 제일 밑에사진 진짜 사악하게 웃는다... -
아람짱
2009.07.08 13:54
멋지기만 한데요 ㅋㅋ -
브라이
2009.08.01 10:03
죤 님, 얼마 전 아들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게 되어서 슬픔에 빠져있다는 기사를 보았네요..안타깝습니다. -
형.
2010.02.03 11:23
지금은 더 망가졌죠^^ -
빤짝
2012.06.09 04:17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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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e82
2012.10.31 00:00
존트라볼타 정말 멋진 배우라 생각합니다~ 인간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