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의 올드모델중 한정으로 나왔던
2차세계대전의 유명전투기로 뒷면을 장식한 파이터 모델로
브라이틀링의 시계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3,6,9의 배치보다는 6,9,12의 배치를 좋아하는 고로
옛 모델들을 찾게 되더군요.
커스텀 급이네, SA급이네 하는 레플리카 시계들이
진품과 거의 흡사하다든지 전문가도 잘 구별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한 번 비교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일단 진품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손에 들고 보면
단번에 구별이 되지만 언뜻 보거나 진품을 본 적이 없는 경우에는
구별이 용이하지는 않겠더군요.
다만 파이터 모델이 새틴으로 마무리가 되어있어 여타 네비타이머 모델들과
확연히 구분되기는 하지만요.
그럼 사진 나갑니다
보시면 구분이 되실겁니다.
서체의 세리프와 로고의 형태 전투기 이름의 오타 등 손에 들고 보지않으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구분이 용이할 것 같진 않았습니다.
가입 후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차세계대전의 유명전투기로 뒷면을 장식한 파이터 모델로
브라이틀링의 시계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3,6,9의 배치보다는 6,9,12의 배치를 좋아하는 고로
옛 모델들을 찾게 되더군요.
커스텀 급이네, SA급이네 하는 레플리카 시계들이
진품과 거의 흡사하다든지 전문가도 잘 구별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한 번 비교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일단 진품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손에 들고 보면
단번에 구별이 되지만 언뜻 보거나 진품을 본 적이 없는 경우에는
구별이 용이하지는 않겠더군요.
다만 파이터 모델이 새틴으로 마무리가 되어있어 여타 네비타이머 모델들과
확연히 구분되기는 하지만요.
그럼 사진 나갑니다
보시면 구분이 되실겁니다.
서체의 세리프와 로고의 형태 전투기 이름의 오타 등 손에 들고 보지않으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구분이 용이할 것 같진 않았습니다.
가입 후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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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
2008.03.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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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타이머와 같은 금속이 폴리슁처리로 만들어진 핸즈를 쓰는 경우에 핸즈의 단면을 보면 가품 구별은 비교적 용이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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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은 손에 접해보지 못해 전 잘 구분 못하겠네요..^^
페이크교주 토XX옹은 바로 구별할텐데.. ^^ -
cr4213r
2008.03.28 20:40
제가 보기엔 거의 같다고 봐도 될 듯...
가품이 디테일면에서 진품을 따라잡는다면... 진품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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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 생각엔... 가품 중에서 가장 가품 티가 나는 것이 브라이틀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질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브라이틀링은 전체적으로 光이 굉장히 강합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죠! -
음... 언제봐도 멋진 네비타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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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
2008.03.29 09:22
네비타이머는 가품도 꽤 다양한 모델이 존재합니다만 대개는 기본형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비타이머의 일반형이 폴리싱 모델인 반면 일종의 한정판인 네비타이머 파이터 모델은 새틴 처리된 무광 모델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점은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가품은 일반형과 같은 폴리싱 타입이라 이것만으로도 파이터 모델은 진품과 가품이 쉽게 구분됩니다. -
G-MONEY
2008.04.01 22:49
처음에 BPITFIRE를 보고 '저게 뭐지???'라고 잠시 고민했는데 스핏파이어의 '오타'였군요!! 아무리 짭퉁이지만 ㄷㄷㄷ -
용가리6902
2010.01.14 17:51
묵직해보이네요 -
규산
2012.02.22 01:53
잘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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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라이얼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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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Na
2013.04.18 03:31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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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Na
2013.04.18 03:3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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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Na
2013.04.18 03:34
멋지네요
훨씬 깨끗이 보이는 군요.
아무리 가품이 잘 만들어져도 진품과 나란히 놓고 보니 너무 차이가 많습니다.
특히 BPITFIRE 는 아무리 가품이라지만 너무 심한데요.ㅎ ㅎ ㅎ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