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바젤에서 브라이틀링은 큰 움직임은 없었지만 조용하게 다이버가 워치가 부활합니다. 슈퍼오션 헤리지티는 항공 시계로 이미지가 강한 브라이틀링에서 다소 독특한 존재입니다. 타임 + 데이트 모델의 출시 이후 예정된(??) 수순대로 크로노그라프가 등장했습니다. 스틸 브래이슬렛, 가죽 스트랩, 러버 밴드의 3가지 타입으로 나오는데 스틸 브래이슬렛이 매쉬 브래이슬렛이라 신선했죠. 크로노그라프에도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타임 + 데이트 모델은 두 가지의 사이즈가 존재했는데 소스에는 46mm만 언급이 되었습니다. 무브먼트는 B13으로 베이스 무브먼트는 ETA Cal.7750입니다.
<소스 출처 : 타임존>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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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1.28 16:45
보면볼수록 이뻐지삼..................... 타임온리로 고고싱~~~~~~~~~~~~~~~~!!! ^&^ -
브라이틀링도 분명 이쁘긴 한데 말이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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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8.01.28 16:55
저는 손목에 올려보고는 별로~
너무 단순한게 너무 커요~~ -
이 바디에 예전 브라이의 총알 브레이슬릿이 달리면 멋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메쉬브레이슬릿은 독특함의 극치를 달려주겠군요^^
네이타이머랑 크로노맷의 입지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반해 비슷한 디자인의
슈퍼오션이 빛을 못받았던것 같았는데 이번에 크로노그래프가 나오면서 브랜드내의 모델군이 완전히 탈바꿈을 했네요.....물론 저도 아직은 브라이틀링 하면 항공시계쪽 생각밖에 나질 않지만서도요.ㅋㅋ -
히든
2008.01.28 17:25
너무 복잡한 다이얼만 봐버릇 해서인지, 브라이틀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ㅎㅎ -
톡쏘는로맨스
2008.01.28 17:37
크기가 너무 큰데요.........부담스럽겠습니다............ㅎㅎ -
요놈은 실물을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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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1.28 20:54
헉뜨.... 쥬네님의 18번 멘트떴삼............... 실물을 집에서 보고 싶으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저도,,타임온리로~ 쇼파드의 새로나온 다이버도,,보고싶고,,,쥬넥님과,,,누굴 졸라야,,,볼수있으려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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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8.01.28 21:48
우와 브라이틀링의 금색 로고가 매력적입니다 ㅎㅎ -
오오좋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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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
2012.02.22 01:51
심플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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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e82
2012.10.25 22:17
사진상으로는 일딴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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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디자인 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