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이틀링의 아령 모델이죠~
스틸피쉬 엑스플러스 검둥이 입니다~
논크의 깔끔함과 더불어 묵직함 그리고 견고함에서 뿜어져나오는 포스가 완전 지대로인 넘입니다.
요넘 크르노 모델도 있는데~~특히하게 논크르노 모델이 44mm라는 빅사이즈로 크기가 더 큽니다.
개인적으로 크르노 모델보다 논크르노의 포스가 더 압도한다고 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스카웃한넘인데~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시계를 무기(?)로 사용할 일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요넘은 시리즈가 좀 많습니다. 같은 케이스모델에 브렛슬릿이 현재 사진에 보이는 격자형이 있고,
일자형이 있습니다. 또한 시계초침이 사각형 모델이 있고 삼각형 모델이 있습니다.
기계적인 차이는 전혀 없고, 다만 그 차이뿐이니~~구매시 참고 하세요.
전에 나온 사각형 모델과 기계적인 차이는 전혀 없는데.......그냥 더 깔끔해 보이지 않겠느냐는 의견때문에
나온게 아닌가 생각하고, 매장직원말로는 짝퉁의 유통때문에 견제모델로 나왔다는 말도 있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