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슈퍼쿼츠<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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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에아로스페스·아반타쥬 탄생에 잇고, 금년은 B-1이 에어 울프로 다시 태어납니다.프로패셔널을 위한 슈퍼 쿼츠의 진화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의 진화와는 또 다른 의미로 믿음직할 따름이군요.보통 쿼츠·무브먼트의10배의 정도를 자랑하는 슈퍼 쿼츠입니다만, 약 3년에 한 번, 오너(분)편에 반드시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전지 수명에 의한 배터리 교환.이번은, “겨우 배터리 교환, 배터리 교환”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그렇다고 하는 것도, 스튜디오·브라이트 링으로 행해지고 있는 배터리 교환은, 단순한 전지 교환은 아닙니다.

〈브라이트 링류배터리 교환은12스텝〉
스튜디오·브라이트 링에 닿은 슈퍼 쿼츠 탑재 모델은, 우선 현상 파악을 위해서 외장을 점검합니다(Step1).다음에 브라이트 링 전용 오프너로 리개를 엽니다(Step2).낡은 배터리의 전압을 잰 뒤, 슈퍼 쿼츠 전용 테스터로 무브먼트를 체크.기준치에 이르지 않으면 수정 프로그램을 내부 회로에 인풋 합니다(Step3).케이스를 모두 분해해(Step4), 그것을 초음파 세정(Step5), 패킹을 모두 신품으로 바꾸고, 케이스를 다시 짭니다(Step6).무브먼트를 케이스에 세트 해(Step7), 한번 더, 전용 테스터로 수정의 진동이나 소비 전류등을 확인(Step8).무먼트에 이상이 없으면,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합니다(Step9).전용 오프너로 리개를 닫아 방수 테스트를 실시(Step10)한 뒤, 외장 기능을 점검하고, 일상 사용을 상정한 몇일간의 테스트(Step11).마지막에 치프 기술자의 점검(Step12)(을)를 클리어 하면, 브라이트 링의 「배터리 교환」이 종료되게 됩니다.


이른바 “전지 교환”은,12스텝 중 1 스텝에 지나지 않습니다.애용 모델을 3년에 한 번 정도, 전지도 외장도 리프레쉬 시켜 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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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님이 알려주신 일본의 스튜디오브라이틀링에 실린 칼럼글을 번역한것입니다. 일본어라 좌절하고 있었는데 번역기 돌려보니 예상외로 넘흐넘흐 매끄러워 거의 그대로 올립니다^______^ 영어는 번역기한테 까탈스럽던데 일어는 블링블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