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보니 와이프와 같은 카페를 2주 연속 오는군요.
와이프가 사진찍는 김에 시계 사진도 찍어달라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브라이틀링과 제 브랄을 비교해봤는데 신형 글라스 코팅이 더 진해진것 같네요.
운동시 아주 잘차고 다니네요^^ 뿌듯합니다 ㅎㅎ
어쩌다 보니 와이프와 같은 카페를 2주 연속 오는군요.
와이프가 사진찍는 김에 시계 사진도 찍어달라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브라이틀링과 제 브랄을 비교해봤는데 신형 글라스 코팅이 더 진해진것 같네요.
운동시 아주 잘차고 다니네요^^ 뿌듯합니다 ㅎㅎ
다시 볼드한 시계의 시류가 오려는 건지...요즘 자꾸 브라이틀링에 눈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