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짧은 가을이 끝나버리고 패딩없이는 못버틸 찬기운이 느껴집니다ㄷㄷ
손목에도 패딩 빵빵하게 들어간 따스하고 부드러운 가죽,천 재질
스트랩을 채워두고 찍은 사진들 모아서 올립니다ㅎㅎ
2024.11.20 21:33
브랄동 대장님 돌아오셨군요~ 첫번째 내비타이머는 섭다이얼이 제대로 무르익었네요 ㅎㅎㅎ
공감(0) 댓글
2024.11.21 11:23
정말 잘 익었군요~ 후훗
브랄동 대장님 돌아오셨군요~ 첫번째 내비타이머는 섭다이얼이 제대로 무르익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