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에 첫 스위스 오토매틱을 어벤져 2 43 미리 청판으로 입문하고 아주 만족스럽게 착용 중입니다.
키가 좀 있지만 마른편이라 이 정도의 사이즈가 자연스러워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핸드와인딩 혹은 와인더중에 더 선호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브라이틀링은 오버홀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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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4.05.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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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보석
2024.05.31 10:53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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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소다
2024.05.31 10:17
축하드립니다 머싯네요. 브랄만의 볼드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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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05.31 21:01
사이즈 아주 잘 맞는 듯 합니다. 사회초년생이시고 청판이라 그런지 훨씬 더 상큼해 보이는게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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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멧로
2024.06.04 13:07
멋지네요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시계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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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kill
2024.06.10 17:25
사회초년생 브랄입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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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나기
2024.06.14 17:04
첫브라이틀링이 어벤져라니 안목이 몹시도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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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24.06.22 22:40
어벤져~! 진정한 브라이틀링이죠. 손목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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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우동
2024.07.09 10:22
멋집니다! 잘 어울리네요~
시계 사이즈는 단순히 손목굵기에 어울리는것 보다는, 키나 체격조건에 따라 어울리는지 아닌지가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신체도 신체지만, 평소 옷입는 스타일이나 라이프사이클 등도 영향도가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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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D
2024.08.13 17:47
얇고 가볍고 예쁘고 시간도 2개고! 굳굳!
일단 기추 축하드립니다!! 사이즈는 적당해 보입니다. 브라이틀링이 작은시계가 대표적인 이미지인 브랜드는 아니니까요 오토매틱이시니까 차고 다니시면서 와인딩 되는게 가장 좋을꺼 같구요 오버홀은 보통 5-7년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차가 심해지거나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