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터에 올라와 있는 네비타이머 블루 에디션 관심 있는데 제가 브라이틀링은처음이라서요.
1,000개 한정판에 컬러도 마음에 드는데 유투브나 구글에 관련 정보가 두세게밖에 없네요. 가치가 어떤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해당 제품 매물가 850만원인데 적당한 가격인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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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구형 일반 내비들이 보통 600 전후임을 보면 가격대가 상당히 있어뵙니다.
한정판이기도 하고 사진상 상태도 좋아보이니 실물보시고 거래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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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어서 구매자 본인이 잘 판단하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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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아빠
2023.01.24 10:04
일부 시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구입하고 가격은 조금씩 떨어집니다
위에 분들 말씀처럼 본이이 적정 가격이라고 셍각하시면 구입하시는게 맞구요
아니라 생각하시면 마음에 들어도 패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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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위의로망
2023.02.03 00:38
와 처음 보는 한정판인데 황날 내비가 600초반에서 700대까지 보이는거보면 저는 나쁜 가격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거의 우리나라에 몇점 없을것 같고 구하기 어려울수록 부르는게 값 아니겠습니까.
거래 정보가 많지 않은 제품은 적정가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죠. 가치나 적정가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서 얼마나 맘에 드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