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없거나
카페 같은곳에서 거울이 있거나 할때면
미러샷을 찍곤 했는데
오늘은 화장실 미러샷을ㅎㅎ
여성분들이 화장실 셀카를 많이 찍는 이유를 알겠습니다ㅎ
제법 이쁘게 잘 나오네요~^^
그레이 슈트를 입고 나온터라
오늘도 내비타이머와 함께 합니다ㅎ
브레이슬릿을 채워서 더워지면 찰까 싶다가도
다른 브레이슬릿 시계를 차면 될듯하여
이대로 놔둘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지인들과 저녁 모임이 있어서
괜스레 기분이 좋은 하루의 시작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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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2.05.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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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5.11 11:30
ㅎㅎ너무 작동을 안해서 겸사 겸사 크로노를 작동 시켜두었었답니다ㅎ
바뀐 로고도 멋진던데
그래도 익숙한 황금날개가 좋긴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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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5.11 11:55
역시 상남자는 미러샷입니다. 저는 상남자가 아니라서 못하겠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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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5.11 13:16
ㅎㅎ알라롱님도 충분히 가능 하실겁니다ㅎ
이미 유튜브 스타(?)시니 얼굴까지 같이 찍는 미러샷을 추천 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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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나기
2022.05.11 14:24
남자의 브롸잇털링 사진은 역시 나홀로 공중화장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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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5.11 15:32
ㅋㅋ공중화장실까지는 아니고ㅋㅋ
소심하게 사무실 화장실이였답니다~
뭔가 브랄과 잘 어울리는(?)장소 같기도 합니다~ㅋ
수트에도 참 잘 어울립니다..
황금날개가 무척 반갑네요..
(요즘엔 크로노를 상시 작동하시나 봅니다?? 적산계를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