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이란 분류에 어울리는 좋은 글인거 같습니다..  cal.672 편도 그렇고 이번 것도 그렇고 너무 재미도 있고 도움이 많이 되네요.. 혹시나 여건이 되시면 크로노스위스의 다른 무브에 대한 것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잘 모르긴 하지만 요즘 무브에 대한 이야기들이 왜이렇게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브에 대해선 거의 무지하지만, 스완넥레귤레이터랑 블루스크류만 추가됐어도 정말 환상적이었겠다 싶습니다.^^; 

근데 지금도 너무 이쁩니다. 특히 완벽한 대칭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 서브다이얼과 펄 느낌의 다이얼표면. 어디하나 부족한 부분없이 다이얼전체가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와우~ 이놈이 마빈 베이스였군요..^^ 건무님 덕에 크로노스위스 무브먼트에 대한 식견이 약간은 늘어난 듯 합니다.

제 기준에는 상당히 훌륭한 가공으로 생각됩니다.

밸런스휠도 상당히 큼직한 것이 시간이 잘 나올 수 밖에 없겠군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유니타스 무브를 수정했나가 싶다가도 좀 다른 것 같아서 갸우뚱 했는데 그런 무브였군요 ^^

건무님은 확실히 많이 배운사람 같습니다!~! ㅎㅎ

무브먼트를 비롯해 많은 부분들을 자신의 생각으로 이리도 고급스럽게 필력하시니...부러울따름입니다~ ㅎ

개인적으론 기계식시계에 매료되어...라는 모토에 비해 무브먼트가 고평가받지 못하는 점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저번에 나왔던 시리우스같은 경우도 그랬구요..

물론 케이스 마감이나..다이얼, 핸즈등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무브먼트같은 경우는 태생적으로 한계같은게 있는듯합니다~ 말씀대로 다 뛰어나면 하이엔드 해야죠~

크로노스위스는 확실히 딱 수준에 맞는 시계를 만들고있고..네임벨류도 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ㅎ

좋은글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읽다보니 술술 끝까지 읽었네요.

내용도 쉽고 재밌게 기술해 주시고~

요즘 수동무브 시계에 관심이 쏠려 있는데, 흔한 유니타스나 푸조 무브가 아닌, 마빈 무브를 활용한 레귤레이터..

여건만 되면 정말 정말 제 맘에 쏙 드는 녀석이네요.

많은 가르침 주신 답례로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크로노스위스 유저로서 관심이 가는 글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저도 좋은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

정보 감사해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무브만 봐도 마음이 설레이고 신기하기만 하네...ㅋㅋ

건무님이 관찰하시고 피력함에 저도 항시 느끼지만 크로노스위스의 한계를 보는듯합니다.

크로노스위스의 배런스결합체중 극히 노말하며 에보슈한 
찍어낸듯한 천추와 그밑의 롤로주얼과 그를 고정한 유사옥 방진장치주변과 레귤레이터 ,큰 가공의 의미를 두는 스터드 또한 너무나 단조로우며 그리고 륜차의 와 륜차의 가공은 에보슈 마빈과 큰차이가없습니다.

다른 여러 정성을 둔 외관,특히 플레이트의 가공과는 차이가있어 아쉬움을 갖고있습니다.

이는 분해하면 더더욱 절실히 알수있지요...

시계의 태크닉컬의 설계와 가공의 정점은 밸런스결합체에 있습니다.

정말 크로노스위스는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짧은역사에 현재 위치까지라 ^^쫌 짱인듯!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크로노스위스의 레귤레이터에 한때 참 관심이 많았는데, 오레아, 델피스 등 멋진 시계들이 단종되어서 안타까운 메이커입니다.

앞으로 더 멋진 시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크로노스위스의 수정무브도 참 아름답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필력도 대단하시고 재미까지 있어서 금방 읽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레귤레이터를 검색하다 너무나 훌륭한 글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