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몽블랑을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오래 보아온 브랜드지요..

필기구에서 가죽제품을 넘어 시계까지 진출했을때..

솔직히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다가 실패해서.. 브랜드가 사라질까 염려가 되었지요..

다행히 잘 자리를 잡은듯 보이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시계의 경우에는..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 감성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제롬 아저씨가 수장으로 가면서 좋아지고는 있지만..

갈 길이 멀어보이네요..

언젠가는.. 몽블랑이 시계만으로도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자랑하는 브랜드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오 만년필 좋아보입니다,

가격이 궁금하내여,,,,

몽블랑에서 4810이라는 숫자는 만년필때 부터 참 익숙했는데요~ 시계에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요즘 만년필에 관심이 생겨 가격이 궁금해지네요.

잘읽었습니다.^ ^

몽블랑의 가치가느껴즈네요

처음엔 몽블랑이란 브랜드를 이용해 시계를 팔려는 회사로 오해했는데 갈수록 정말 멋진 시곌를 만들어내내요... 텔레그라프를 이용한 디자인은 정말 멋지네요

진짜 끝을모르겠네모르겠어~~ 대단합니다~

진짜 끝을모르겠네모르겠어~~ 대단합니다~

4810 이거 요즘 광고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잡지나...기타 웹에서...

포켓워치 손목에 얹히면 ... 이쁠것 같아요...

좋은글이내여

몽블랑 4810 오르비스 테라룸.. 이거를 구입할까 하는데..

타임포럼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극내 리테일가격이.. 780 정도인듯합니다.. 할인이 들어가도.. 700 초중반?? 정도 인거 같은데..

1. 이 가격에.. 구입할만한 가치(?)가 충분한가..

2. 해외 면세에서 구입해서 들어오는게 가격적으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가..

혹시.. 답변 주실 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골드 인덱스가 거슬립니다. 촌스러운 사람이 귀금속으로 치장한 듯한 느낌이랄까..

몽블랑하면 항상 만년필이 먼저 떠올랐는데

이젠 시계도 같이 떠오르네요 ^^

참 멋진 시계인 듯합니다

몽블랑 나름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브랜드라 좋아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몽블랑이 이정도로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다니 너무 예쁘네요

몽블랑...정말...캐파가 넓습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만년필은 최고지요~^^

만년필은 최고지요~^^

오르비스는..한편으론 파텍을 닮아보이기도 하네여..

기능 인디게이터가 재미있네요. 

가지고 싶네요

예쁘다..

엄청 비싸보이네요.

회중 무브가 참 이쁩니다

몽블랑 헤리티지가 맘에 들던데요^^

몽블랑 시계는 몽블랑만의 매력을 잘 살리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시계도 좋은지는 몰랐네요 ㅎ

몽블랑이 시계에 힘을 많이 쓰는 듯한데 그만큼 빛을 못보는 이유가 뭘까요?

뤼섹을 여러번 들었다 놨다를 반복한 저로서는, 브랜드 가치? 보다는 뭔지모를 결핍?

뭐랄까.. 미네르바의 심플함은 좋게 느껴지는데 가격대비 피니싱의 고급감이 조금 떨어진다랄까... 아직 농익지 못했다고 해야할까... T_T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타포에서만 처음보는 디자인을 봤습니다.

이곳은 정말 좋네요.글 잘봤습니다.

미네르바

잘 보고 갑니다.

몽블랑이네요.. 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 넘 이쁘네요~~

몽블랑의 약진을 기대합니다

디자인 하나는 진짜..

오르비스 테라룸 가격이 궁금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지갑쓰고 있는데 좋아요

멋집니다 ^^ 

사진상에 만년필이 탐나네요 ㅎㅎ

시계도 물론 멋지지만요

클래식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디자인이 멋지네요~

시계 초보 많은 지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작 33년정도 지난 글인데 오래된 몽블랑 모델들을 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