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갑니다...

역시 예거는 예거로군요...명불허전이란 생각이 듭니다...^^

예거는 뭐 기술경쟁관련 글에서는 빠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업계에서는 피아제의 1208을 가장 얇은 자동 무브로 오랫동안 인정해왔습니다.

얇고 작은 게 아름다운 법인데 사이즈가 자꾸 커져 균형미가 깨지는 게 안타깝습니다.ㅋ

그리고 케이스까지 7mm 안에 들어야 울트라 슬림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것 같은데

몇몇 브랜드는 좀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울트라라는 용어를 남용하는 느낌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파네라이가 10미리면 울트라슬림 아니가요? ㅎㅎ

얇은 시계를 좋하하는 입장에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음시계는 슬림으로 ^^

그러게요 슬림한 시계...언젠간 꼭 들이고 싶어져요 가끔 섭마가 무겁게 느껴질때면요ㅎㅎ

중간에 파네라이가 어색하게 껴있네요

브레게 무브가 참 아름답네요~

역시 기술력의 예거군요.

명성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지요.

역시 매뉴팩쳐 위의 매뉴팩쳐 예거 답습니다:)

그 와중에 파네라이가 신선하고 좋습니다ㅋ

슬림라인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소비자는 관심없는 ㅋㅋ ㅋㅋ

와..2미리가 안되는 무브라니 무섭네요. 

너무 얇으면 그냥 뚝 부러질듯....

오..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품들의 한계는 어디 까지 인지!!

저 두께에 뚜르비옹이라..흠

기술력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각 메이커들의 울트라 슬림경쟁을 보고 있자면 과연 기술력의 끝은 어딜지 궁금해집니다. 마케팅적인 측면도 크지만 매번 갱신되는 기록은 가히 놀랍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좋은글 잘읽고 파네라이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도 파네라이 부분에서 웃음이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너무 얇으면 착용감이 떨어질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작은 시계가 매력있지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얇군요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와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데 중간에 파네라이는 좀 낯설게 느껴지긴 하네요

파네라이도 슬림이..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나네요... 셔츠안에 쏙 들어갈정도로 얇은 시계 한개쯤 갖고 싶네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