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페리고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 L.M

타임존(TimeZone) 커뮤니티가 선정한  «2013 올해의 시계» 수상

하이엔드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제라드 페리고가 타임존(www.timezone.com)의 “2013 올해의 시계”를 수상하였습니다. 세계 각지의 시계 애호가들이 모인 커뮤니티 타임존은 브랜드의 혁신적인 워치인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 L.M.에 이 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이로써 제라드 페리고는 2013년, 시계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제13회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또 다른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술에 대한 통달과 혁신에 대한 역량을 축적해온 제라드 페리고 워치메이킹의 유산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라드 페리고와 소윈드 그룹의 CEO인 미셀 소피스티(Michele Sofisti)는 “타임존의 올해의 시계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특히 이 상은 전세계 시계 애호가분들이 직접 2013년 최고의 시계로서 제라드 페리고의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 L.M.를 선정해주신 것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타임존의 매니징 디렉터 윌리엄 마세나(William Massena)는 “제라드 페리고의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 L.M.을 타임존의 올해의 시계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시계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회원들이 전통적인 오뜨 오를로지에 영감을 받은 획기적인 시계에 깊이 감명받았음을 뜻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제라드 페리고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 L.M.

- ‘끊임없는 동력’이라는 워치메이킹의 혁신적인 컨셉을 담았으며, 완전히 새로운 이스케이프먼트 구조와 

디자인(3개 특허 취득)를 갖춰 시간 측정영역의 새로운 돌파구 개척

- 전례 없는 정교함: 일정한 진폭과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진동추에 끊임없이 동력을 공급함으로써, 

전통적인 기계식 시계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약해지는 동력을 극복

- 아방가르드한 소재와 진보된 기술. 사람 머리카락의 1/6 두께인 14 미크론의 실리콘 버클 블레이드 사용

- 혁신적인 더블 트윈 배럴(특허 취득 진행중)로 구현한 오랜 파워리저브와 리니어 인디케이터. 전체 3미터에 달하는 배럴 스프링 사용

- 제라드 페리고의 전통에 영감을 받은 아방가르드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