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폰서 뉴스  운영원칙
댓글작성 +2 Points

9858_745_7666_40_51_mb.png

 

매일, 매 순간의 하이라이트
오리스 아뜰리에 스몰 세컨드, 포인터 데이

포인터 데이는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리스 포인터 캘린더 무브먼트의 풍부한 유산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아틀리에 스몰 세컨드, 포인터 데이 제품은 현대적인 모습 속에 오리스의 전통성을 융화시킨 제품이다.

1938년에 처음 출시한 오리스 포인터 캘린더의 무브먼트는 회사의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착용자에게 실속 있는 편의와 복합기능을 제공하려는 오리스의 이 야심작은 세련된 현대적 해석을 바탕으로 오늘도 진실을 말해준다.  

별도의 포인터 핸드를 통해 요일을 표시 기능에 더해서, 이 시계는 9시 방향 쪽에 있는 스몰 세컨드와 6시 방향에 있는 날짜 표시창은 또 다른 오리스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진 시계 케이스는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러그와 같이 그 특징을 보여주며, 손목에 완벽히 들어맞고, 매끄럽게 시계줄로 연결되면서 훌륭한 착용감을 준다.

풍부한 전통을 간직한 오리스의 고품질 시계 생산에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아뜰리에 디자인에 포함된 실용적인 추가 기능 이다.

문의: 미림시계 (02-757-9866)    http://www.milimwatch.co.kr

제품 특징
오리스 아뜰리에 스몰 세컨드, 포인터 데이
참조번호: 745 7666 4051, Ø 44.00mm

• 셀리타 SW 220를 바탕으로 제작한 오토매틱 기계적 무브먼트 오리스 Cal. 745,
• 스테인리스 스틸 크라운과 멀티 피스로 이루어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그리고 속이 비치는 케이스 뒷면 및 5 bar를 견디는 방수 성능  
• 전면은 사파이어 유리, 볼록한 양면, 내부에 무반사 코팅
• 응용 색인이 들어 있는 은색 길로쉐 눈금판
• 수퍼루미노바(야광도료)로 무늬를 새겨 넣은 세련된 니켈 시계 바늘
• 9시 방향에 보조 초침 눈금판, 그리고 6시 방향에 날짜 표시창
• 폴딩 버클형 가죽 밴드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