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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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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세컨드 포인터 데이
창공의 스타일을 살리다

1938년에 최초로 개발된 오리스 포인터 데이 무브먼트는 시간을 초월해 왔다. 대형 크라운과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코인엣지 장식의 베젤 그리고 시스루백은 현재까지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이제 항공 역사의 정신을 품고 있는 전설의 시계가 다시 돌아온다.
새롭게 출시된 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 데이 제품은 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그 우아함을 더해주며 포인터 데이 기능과 스몰 세컨드가 항공시계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고 있다. 실버와 블랙 색상의 다이얼을 선택하실 수 있는 이 제품은 그 어떤 조종석과도 어울릴 수 밖에 없다.

케이스 : 멀티피스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다이얼 : 블랙 다이얼
스트렙/브레이슬릿 : 다크 브라운 레더 스트랩, 스테인레스 스틸 폴딩 버클
케이스 : 멀티피스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무브먼트 : 오토매틱 와인딩 포인터 데이. 오리스 자체 개발
크기 : 44.00 mm, 1.732 inches
전면 글라스 : 내부 무반사코팅, 양면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케이스백 : 스크루 방식 스테인레스 스틸 시스루백(강화 미네랄 글라스)
시계 작동 장치 : 스테인레스 스틸 스크루잠김방식 크라운
야광도료 : 수퍼루미노바(지시바늘 및 표식)
방수능력 : 10기압 방수 (100 m)
러그간 너비 : 22 mm

문의 : 미림시계 (02-757-9866)   http://www.milimwat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