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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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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스러운 디자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함

Maurice Lacroix Pontos Chronographe

 

남성스러운 대형 페이스를 통해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타임피스, 모리스 라크로아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Maurice Lacroix Pontos Chronographe).

 

스위스 시계장인정신을 계승하는 모리스 라크로아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가치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모리스 라크로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레트로그레이드, 문페이즈와 같은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강조하는 제품들과는 다르게 이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모델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에만 충실하고 43mm 대형 페이스는 시대를 초월한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하여 모리스 라크로아 제품 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게 되었습니다.

 

6 방향에 최대 12시간을 카운트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시침과 날자창, 12 방향에는 30분을 카운트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분침, 그리고 9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 기능이 있다. 시계 뒷면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를 사용한 시스루백(See-through back)을 통해 기계식 시계의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브라운색상의 가죽밴드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가격: 2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