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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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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piece Le Chronographe Squelette limited edition
Basel World 2009에 선보인 모리스 라크로아 Le Chronographe Squelette을 소개합니다.

내일의 클래식(Tomorrow’s Classics)을 지향하는 모리스 라크로아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가치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스위스 시계전문 브랜드이다.  

폰토스 컬렉션과 함께 모리스 라크로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우는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이번 Basel World 2009에는 Masterpiec Le Chronographe Squelette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을 선보였다.

Masterpiese Le Chronographe Squelette 는 하이테크 케이스 안에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45 mm의 직경 안에 집약시켜 새로운 차원의 시계로 발전했다.  ML 106-7 caliber를 사용하여 특허가 신청된 자체 개발된 부품들의 조합을 통하여 만들어진 인하우스(In-house) 무브먼트이며 시간을 표시하는 openwork 디자인은 명백하게 현대 예술 소장품의 초석이며 이 새로운 시도는 존경을 받을 만하다. 2007년에 제작된 Masterpiece Le Chronographe 을 완전히 재설계하여 Masterpiece Le Chronographe Squelette 으로 재창조해 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양면 무반사 코팅처리를 하여 시계를 보호하고 시계의 동작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3시방향에 60분 카운트 기능과  9시 방향으로 스몰세컨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금속 조각품의 디자인은 21세기 가치 있는 소장품으로 추천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아이콘이다.


Masterpiece  Le Chronographe  Squelette 는 증명서와 더불어 250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