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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가 현대백화점 6층에서 바젤 신상품을 선보입니다.

8월 30일 (금) ~ 9월 8일 (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바다와 하늘을 지배하다'라는 컨셉으로
2013년 바젤 신상품 중에서 가장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타임마스터 크로노그래프 GMT S-RAY'의 DLC 버전과 스틸 버전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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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스포츠 라인의 타임마스터 빅데이트 스카이 블루 다이얼과 
폴리싱 베젤로 바뀐 새로운 GMT 모델도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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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출시되는 카이로데이트 모델과 페이스오프한 레귤레이터 40mm의 모습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