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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글라이신(Glycine)’이 부산에 오픈했습니다.

글라이신은 1914년 설립된 스위스 시계브랜드로 항공시계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40개 이상의 무브먼트를 직접 제조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위스 매뉴팩쳐로 명성을 떨쳤으며, 현재까지도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글라이신의 대표 모델인 에어맨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으며, 듀얼타임을 탑재한 에어맨은 출시 후부터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해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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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신은 보베, 율리스 나르덴, 모리스 라크로아 공식 수입사인 DKSH를 통해 국내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서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을 선보이고 있는 BOVET 역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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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년 전통의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보베는 올해 1월 말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2층에 국내 첫 로컬 매장을 오픈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롯데 부산본점(서면)에서는 DKSH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는 보베, 율리스 나르덴, 모리스 라크로아, 글라이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부산매장 정보 (보베, 율리스 나르덴, 모리스 라크로아, 글라이신)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503-15 롯데백화점 1

Tel. 051-810-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