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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3 바젤월드에서 발표한 모리스 라크로아의 마스터피스 세컨드 미스테리우스가 가장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력,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5대 시계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세컨드 미스테리우스는 시간을 나타내는 핸즈가 중앙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 ∙ 분 핸즈를 오른쪽 상단에 배치, 6시 방향의 큰 창에는 초침은 중심축 없이 공중 부양하듯 다이얼 위를 떠다니는듯한 형상으로 초의 흐름을 아주 독특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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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세계적인 소비자 유행경향 마케팅 조사업체인 쿨헌팅(www.coolhunting.com)을 통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