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 아퀴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의 새로운 멋
오리스의 새로운 수중 레귤레이터
오리스는 레귤레이터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이버용 시계를 소개한 최초의 시계제조업체입니다. 특수 레귤레이터 무브먼트와 문자판 중심에 위치한 분침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인하여 오리스 수중 레귤레이터를 장착한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오래 동안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언제나 분침을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 수중 다이버들에게 필수적인 것입니다.
최근 오리스는 수중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라는 모델명으로 기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디자인이 더욱 매끄러운 수중시계 케이스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시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분침의 디자인을 강화하였습니다. 백색 형광물질(Super-LumiNova®)로 상감 처리한 시계바늘과 표시 기호들이 어두운 수중에서도 시각 효과를 향상시켜 다이버의 안전을 보장해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별한 제품을 제작하도록 만들어 주는 최초 구성요소의 장점은 버리지 않으면서도 혁신과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오리스만의 능력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수중 기능은 다이버들이 오리스로부터 기대하는 기능성과 스타일의 선두 위치를 지키는 데 필수적인 조건들입니다.
우뚝 솟은 분침이 장착된 오리스 아퀴스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매끄러운 신형 디자인이 돋 보입니다
제품 특징
오리스 레귤레이터'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참조번호: 749 7677 7154 Set, Ø 43.00mm
• 문자판 중심에 분침이 위치하며, 셀리타 SW 220 무브먼트를 기준으로 한 오리스 칼리버 749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 시침과 분침은 3시와 9시 방향에 각각 분리하여 설치. 6시 방향에 날짜 표시창 설치.
• 검정색 문자판에 백색 형광물질(Super-LumiNova®)로 상감 처리한 표시기호와 분침과 초침 (분침에 빨강색 외각선).
• 9시 방향에 헬륨 밸브를 장착하고, 30 bar/300m 방수 능력을 보장하며, 검정색 세라믹으로 상감 처리한 분금과 단일 방향 회전 탑링을 장착한 티타늄 케이스
• 내부는 무 반사 코팅 처리하고 양면을 둠형으로 제작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 티타늄로 제작한 용두 보호대가 설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스크류방식 안전 용두
• 안전 잠금쇠가 부착되고 신축성이 있는 고무 스트랩
• 제품 한 세트에는 방수형 보관 상자 및 별도의 티타늄 시계줄과 스트랩 교환용 도구 포함
• 문의: 미림시계(02-757-9866)
• http://www.milimwatch.co.kr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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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2013.07.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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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괴물
2013.07.09 21:11
애커스 레귤이군요 ㅎㅎ -
바실리오
2013.07.10 11:00
이쁘네요 요즘은 시계 디자인에 레드 포인트가 있는 시계들을 보면 왜 이렇게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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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2013.07.10 14:58
잘 보고 갑니다 -
쪼댕이
2013.07.13 17:34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요나킴
2013.07.14 14:11
이 모델 진짜 이뿐거 같아요 ~실제로보고싶은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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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브레게
2014.05.12 21:42
끌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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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0.05 01:40
오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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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3.30 03:31
튼튼해 보이고 역시 오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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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4.17 10: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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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aism
2022.06.22 06:40
오... 굿
빨간 분침이 둥둥 떠있는 같습니다. 시인성 하나는 끝내 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