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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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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크로아가 오늘(28)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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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는 국내에서의 인기도 높아짐에 따라 면세점을 오픈하게 됐습니다.

롯데면세점 본점에서는 마스터피스, 폰토스, 르클래식, 미로스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리스 라크로아는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으로 혁신적인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로, 지난 해 클로버 휠과 사각 휠이 맞물리며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루 까레 세컨드에 이어, 올해는 초침이 공중부양 하듯 중앙에서 벗어나 떠다니는 형상으로 시간을 보여주는 세컨드 미스테리우스를 선보여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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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선보인 마스터피스 루 까레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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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asel World 신제품인 마스터피스 세컨 미스테리우스

 

 

모리스 라크로아는 국내 매장 뿐 아니라 면세점도 추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