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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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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디-스타 200

(RADO D-STAR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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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의 대표 스포츠 컬렉션인 라도 -스타 200 (Rado D-Star 200)’ 은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혁신적인 소재를 통해 제품 성능과 견고성에 독보적인 기준점을 제시하고,

200m 내수성을 갖는 탁월한 디자인의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1962년에 출시된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긁힘 방지(scratch-resistant) 시계였던

라도 다이아스타(Rado DiaStar)’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탄생한 컬렉션으로,

라도 특유의 오발형(oval) 케이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터닝베젤 혹은 모델에 따라

브레이슬렛 미들 링크에 하이테크세라믹 소재를 통합하는 세심한 디자인 디테일을 통해

내구성과 실용성을 증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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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형 케이스와 라운드형 베젤은 라도의 통달된 기술력 덕분에 완벽히 통합되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은 시계 측면의 날카로운 커트 디자인과 형태를 강조함과 동시에

기술력으로 표현해낸 착시 현상을 통해 둥글게 보이게 됩니다.

 

또한, 라도의 특허 기술력으로 고안된 키클롭스 커트(Cyclops cut)” 확대경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만졌을 때 어떠한 걸림도 없도록 매끄럽게 처리되어 있어 

파손의 위험이 적고 제품을 더욱 편안히 착용, 사용할 수 있습니다.  

 

44mm의 케이스와 스위스 에타 오토매틱 무브먼트(ETA A05.H31)를 통해 더욱 길어진 60시간의 파워리저브,

200m의 방수를 자랑하는 라도 디-스타 200’ 활동적이고 빠른 패턴의 생활 방식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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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US오픈 테니스 우승에서 라도 디-스타200 크로노그래프 를 착용하고 있는 앤디 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