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디-스타 세라믹 크로노그래프 미니 컬렉션 

라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극도로 세련되고 정교한 네 가지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라도 디-스타 컬렉션(Rado D-Star collection)에 포함되는 이 네 가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신제품은

블랙 컬러 또는 플라즈마 처리된 플래티넘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라도의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새로운 미니 컬렉션(mini-collection) 각각의 시계들은

스타일 못지 않게 중요한 시계로서의 본질적 특성을 갖습니다.

스크래치가 나지 않고 항상 새 것과 같은 상태를 지속시키는, 가장 인체친화적인 하이테크세라믹 소재의 사용으로

일상 생활의 편안함을 이끌어내었으며, 특별 고안된 ETA A05.H31 무브먼트를 통해

기존의 디-스타 제품들보다 길어진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자랑합니다.

ETA A05.31 오토매틱 무브먼트은 칼리버 7750의 파워리저브를 60시간으로 늘리고

정확성과 라도만의 기술적 향상을 가미하여 특별 제작한 것으로, 

주말이 지나도 여전히 정확한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편안한 일상 생활을 지원합니다.

모던, 남성룩을 위한 21세기 테크놀로지

_ 플라즈마 공법의 플래티넘 컬러 하이테크세라믹 '디-스타 크로노그래프' 

디-스타 세라믹 크로노그래프 미니컬렉션 중 위 세 가지 시계는 금속 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고도

신비로우면서 눈에 띄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금속성 광택을 선사합니다.

이는 라도 전매 특허 공정인 플라즈마 침탄 공정으로써,

하이테크세라믹에 어떠한 금속도 포함하지 않은 채 플래티넘 컬러를 표현하는 라도의 독보적 기술이며,

현대 연금술의 한 형태입니다.

이 공정을 통해 탄생한 플래티넘 컬러의 세라믹 표면은 시간이 지나도 그 빛이 퇴색되지 않고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네 가지 라도 디-스타 세라믹 크로노그래프 미니컬렉션 제품들은

라도의 전통적인 컬렉션에서 이어 온 특유의 오발형(oval) 케이스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