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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흠집이 나지 않는 시계를 고안하고, 디자인과 소재, 무브먼트를 통해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디자인 시계를 출시해 온 혁신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층에 새로이 리뉴얼 매장을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라도 매장은 없이 맑은 표면으로 이루어져 , 스위스 디자인 브랜드 특유의 전문성이 반영된 고요하고 평온한 디자인은 시야를 고요하게 하고 제품에 집중할 있도록 한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세계 경기점에서는 디-스타, 라도 트루, 라도 트루 씬라인, 센트릭스 등 여러 종류의 라도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신제품인 하이퍼크롬 컬렉션이 매우 다양하게 입고되어 있다. 특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국내에 첫 입고된 신제품 하이퍼크롬 크로노그래프 플래티넘 컬러를 단독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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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크롬 크로노그래프 플래티넘 컬러

 

스위스 에타 오토매틱 무브먼트(ETA2894-2)가 사용되었고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렛 전체가 플래티넘 컬러 하이테크 세라믹이며, 디자인적 디테일과 시간의 정확성이 잘 갖춰져 있다.

 

 

매장 : 신세계경기점 1층 라도 031-695-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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