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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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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시계에 대한 열정과 전통과 현대의 고전적 만남을 추구하는 크로노스위스는 창립 후 독립브랜드로서 역사적인 30년을 맞이하면서 30주년 레귤레이터를 선보이고 보다 새롭게 변신하는 라인들을 많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크로노스위스는 현존하는 마스터 워치 메이커 Mr. Gerd. Rudiger, Lang 1982년 창립하여 독창적인 디자인과 유구한 역사의 기술력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으로 그 명성을 널리 알려왔으며 2011년 말 창립자이자 마스터 워치케이커 Mr, Lang 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는 보다 젊어지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한 브랜드의 변화이기도 하지만 브랜드가 30년이 넘으면서 한번은 단행해야 했던 세대 교체이기에 앞으로 크로노스위스의 행보가 더욱 발전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입원이 변경 되면서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던 신상품들도 많이 출시 예정인데, 첫번째로 타임마스터 오토매틱 Face off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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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케이스에  검정 및 야광 다이얼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케이스 소재는 DLC 과 스틸로 나눠져 각각 두개의 다이을을 선보입니다.

능과 무브먼트 스펙에 있어서는 기존의 타임마스터와  동일하지만 다이얼의 시간 표시 방식과 외부 미적 케이스 처리가 달라져 변화된 모델이니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