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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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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메이킹 노하우와 장인 정신의 론진이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181년의 시간이 담긴 스위스 전통 워치 메이커 론진은 지난 3 12,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 매장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여 국내 첫 입고된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하여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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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작년 바젤 신상품인, 1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180개만 한정 제작된 컬럼 휠 싱글 푸쉬-피스 크로노그래프이번 신세계 영등포 매장 오픈과 함께 국내에 특별 입고되어 오직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어서 더욱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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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휠 싱글 푸쉬-피스 크로노그래프" 18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그외 론진 기술력을 보여주는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장착된 헤리티지 1954, 헤리티지 타키미터 크로노그래프 등 오랜 세월 지켜온 워치 메이킹 기술력을 갖춘 리미티드 워치를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새롭게 단독 매장으로 오픈한 론진의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 매장, “Elegance is an attitude”를 모토로 워치 마켓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지켜온 론진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며 시계 애호가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매장이 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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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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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타키미터 크로노그래프

 

 

제품 문의)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론진02-2639-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