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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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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챔피온 양궁 선수 기보배가

일본에서 열린 2012 양궁 월드컵 (2012 World Archery, Japan) 파이널에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더불어, 한 시즌 월드컵 경기에서 화살을 10점 과녁에 가장 많이 꽂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론진 상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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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상 (Longines Prize for Precision)은 2010년 부터 론진이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며 수여된 상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5천 스위스프랑(약 600만원)과 론진 워치를 부상으로 받게 됩니다.

 

이번에 기보배 선수가 받게 된 론진 워치는 '돌체비타'로

영화배우 케이트 윈슬렛을 홍보대사로 내세워 지난 2010년 이탈리아에서 런칭한 콜렉션으로

 

최근 한국에서는 골드 & 스틸 버전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우아한 론진의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기보배 선수의 우승 소식에 론진 상 수상까지!

 

우리나라 선수들의 우승 행보가 론진과 함께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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