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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로지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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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이상의 깊은 역사를 지닌 Raymond Weil(레이몬드 웨일)

 

스위스 워치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 2012국내에 새롭게 런칭 하였다. 레이몬드 웨일은 1976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자 레이몬드 웨일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 3대를 잇는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집약된 시계 제조의 기술과 노하우,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전 제품을 스위스 메이드로 제작하고 있으며 매 시즌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시계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시계 제조뿐만 아니라 부품 및 재료 공급으로 최상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본사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새로운 개념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레이몬드 웨일은 그의 사위 Olivier Bermheim(올리비에 베른하임), 그리고 3세대인 Elie(엘리) Pierre Bernheim(피에르 베른하임)이 함께 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스위스 워치 시장에서 전통적인 가족 경영 구조로 뛰어난 성과를 더해주고 있다. 자손들이 더해진 레이몬드 웨일은 강한 에너지, 미래에 대한 비전, 예술적 감각이 더해져 국제적인 브랜드로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레이몬드 웨일은 음악과 예술을 브랜드 중심으로 두고있다. 1983년 아마데우스 컬렉션, 1985년 브랜드의 상징적 컬렉션 피델리오 컬렉션 등 모든 컬렉션이 유명 오페라 명칭에서 컬렉션 네임을 완성시킨다. 예술 작품 속에 깊이 녹아 들어가 있는 각각의 컬렉션은 접근하기 쉬운 럭셔리와 현대적인 우아함이 조화된 디자인으로 탄생되었다. 이 밖에도 레이몬드 웨일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남성 컬렉션은 물론 쟈스민과 같은 여성 컬렉션을 통해 레이몬드 웨일은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발돋움 하였다. 접근하기 쉬운 럭셔리와 현대적인 우아함을 혼합한 세련된 시계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현재 레이몬드 웨일은 퀄리티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레이몬드 웨일의 주요 컬렉션

Tradition, Tango, Jasmine, Maestro, Freelancer, Parsifal

 

대표 컬렉션

 

마에스트로 컬렉션 (MAESTRO COLLECTION)

 

레이몬드 웨일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인 마에스트로 컬렉션은 절제된 스위스 정통 시계의 대표 모델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100% 오토매틱 무브먼트 장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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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품번 2838-STC-00659>

 

마에스트로 2838-STC-00659 모델은 오토매틱 칼리버 셀리타 CO-SW201-1 무브먼트 사용으로 정통성과 정확함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39.5mm 사이즈, 무반사 사파이어 글래스 사용으로 시안성을 높여주었으며, 실버 다이얼에 블루 컬러 화살 침의 컬러 대비가 고급스럽다. 로마숫자 인덱스와 다이얼 중앙에 격자 무늬 모티브(clou de paris – 끌루 드 빠리)를 사용하여 클래식함을 더했다. 3시 방향의 데이 디스플레이 창과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창으로 실용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