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공식워치 파트너 AT&T 윌리엄즈팀을
2011년 10월 한국에서 다시 만나다.
Real watchs for real people
오리스는 AT&T 윌리엄즈 팀과 공식워치 파트너로서 2003년부터 지금까지 8년간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올 해 더욱 흥미로운 포뮬러1의 세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영암에서 10월16일 F1 코리아그랑프리를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합니다.
오리스와 윌리엄즈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쉽은 2011년 현재 8년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오리스 브랜드의 노출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오리스 로고는 두 대의 FW33 레이싱카의 노즈의 양면과 와 앞쪽 윙들의 옆면에 모두 자리잡게 되었고
또한, 이번 추가된 계약에는 두 명의 드라이버들의 가슴, 장갑 및 헬멧과 팀 유니폼에 모두 뿐만아니라.
처음으로 롤리팝맨의 등면에는 오리스 로고와 그의 시그널 디스크에는 오리스 레드로터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AT&T 팀은 2011년3월 25일 호주에서 첫번째 레이싱이 시작되었고 유럽, 영국, 일본을 거쳐 한국 영암에서 16번째 라운드를 갖았습니다.
포뮬러1 시즌동안 AT&T윌리엄즈팀의 영상물들, 그리고 인터뷰 내용들,
2011년 레이스 캘린더에 올라온 서킷들의 가이드들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들을 정기적으로 오리스 웹사이트에서 계속해서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문의 : 미림시계 (02-757-9866) http://www.milimwatch.co.kr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