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해밀턴에서 PAN EUROP LIMITED EDITION이 출시되어
소개글을 올립니다....
HAMILTON PAN EUROP
HAMILTON에서 1971개 LIMITED EDTOIN을 런칭했습니다...
국내에는 공식적으로 3점만 출시가 되었습니다
요번 에디션은 1971년의 동명 모델에 영감을 받았으며, 모던한 디자인은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현대적 감성으로 충만한 시계입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SIZE SWISS MADE 45MM
CASE STAINLESS STEEL
DIAL BLUE WITH COLORED NICKEL HANDS
ATTACHMENT BROWN LEATHER WITH CROCODILE PATTERN
MOVEMENT AUTOCHRONO CALIBER H31
CRYSTAL SAPPHIRE
WATER RESISTANCE 10BAR/100M
RETAIL PRICE 235만원
LAUNCH 2011년 9월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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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11.10.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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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Pan
2011.10.07 16:47
http://www.timeforum.co.kr/xe/index.php?mid=NEWSNINFORMATION&page=6&document_srl=1593739
위 글을 읽어 보시면 해당 모델의 이해가 빠르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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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11.10.07 17:04
기존 모델에서 케이스 모양을 따온 복각판이군요. 팜판님 댓글을 보니 좀 더 납득이 갑니다. 60-70년대는 시계 역사에 있어서 무수한 보물들이 잠자고 있는 화수분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나저나.. 크로노그래프 때문인지.. 아무래도 첫인상은 역시 탑타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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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ios
2011.10.07 19:48
이쁜 것 같으면서도 케이스 모양에서 역시나 엔틱 느낌이 나네요. 컨셉에 충실했다는 반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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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옆자리
2011.10.07 22:45
태그호이어 모나코가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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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2011.10.08 01:49
헐... 너무 예쁘네요.. ㅠㅠ 지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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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수학샘
2011.10.08 15:29
이쁜데요..^^ 뒤모양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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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
2011.10.08 22:33
멋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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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적우
2011.10.09 11:49
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진짜 태그 모나코 떠오르네요.
리미티드라 구입 가치가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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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
2011.10.09 22:11
정말 브라이틀링 복고버전이랑 느낌이 너무 비슷한데요..ㅎㅎ
너무 빈티지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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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ist
2011.10.09 22:24
멋있긴 한데.. 뭔가 약간은 부족함이 느껴지는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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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꾸라
2011.10.09 22:25
베젤부분은 플래닛오션을 따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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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
2011.10.11 16:11
디자인은 정말 예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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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짱
2011.10.11 17:16
오랜만에 땡기는 모델입니니다...구입하고픈 욕망이 불끈불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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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적혈화
2011.10.11 22:42
독특하네요 ㅎㅎㅎ 3점만 들어왔는데 구입하셨다니 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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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yuzo §
2011.10.12 12:39
센터초침은 원래 저렇게 비뚤어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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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양
2011.10.12 16:35
이쁘네요~ 컬러 조합이 좋아요~
이너 타키미터와 다이버 베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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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1.02 15:58
왠지 복고풍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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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7
2012.01.02 01:17
오래된 데토나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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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
2012.01.17 20:00
도대체 몇mm인지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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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9단
2012.02.14 12:26
피니싱이나, 악어줄도 퀄리티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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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gh
2012.02.29 22:24
와~~무지 이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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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ean
2012.12.27 23:43
대박 심플한데 이렇게 이뿌기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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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0.26 15:25
스트랩 홀이 굉장히 크군요
3점만 출시된 점도 인상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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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4.16 01:05
개인적으로 해밀턴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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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5.03 19:35
디자인 귀엽네요^^ 착용하면 더 멋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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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7.29 03:11
실물 느낌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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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09
2020.07.29 10:13
이쁜 것 같으면서도 케이스 모양에서 역시나 엔틱 느낌이 나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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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aism
2021.11.22 15:47
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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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2.06.07 14:59
빈티지하게 잘 복각한듯 합니다^^
브라이틀링의 탑타임을 떠올리게 하는 모델이군요. 팬더 다이얼이 이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