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앤로스 WW1 컬렉션 런칭 행사장)
2011년 9월, 벨앤로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Vintage WW1’을 소개하기 위해 나폴레옹이 잠들어 있는 Invalides(앵발리드)를 선택했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진행 된 전시를 통해, 게스트들은 벨앤로스의 밀리터리 스타일에 더욱 심취할 수 있었다.
브랜드의 핵심 모티브인 밀리터리 워치 역사에 경의를 표한다.
이 제품은 1900년대, 당시 파일럿들이 비행 중에 포켓 시계(PW1)를 손목에 착용하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모던한 느낌의 손목 시계로 탄생하였다.
빈티지하게 표현한 ‘Vintage WW1’ 은 고전적이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45mm의 케이스에, 회중 시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러그가 특징이다.
여기에 시안성을 높인 다이얼과 글러브를 착용하고도 조작이 용이하게 고안된 크라운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파일럿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남성들에게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 이다.
WW1 가격 미정
벨앤로스 by 오롤로지움(3284-1332 / www.horologium.co.kr)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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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2011.10.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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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레이
2011.12.04 12:08
가발쓴 루이14세의 자태가 인상적이군요.
루이가 지금 있었다면 어떤 시계를 찼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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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2012.02.26 00:05
첨보는 시계가 참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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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gh
2012.03.01 00:17
시계는 이뿐데 처음 보는시계네요 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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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ean
2012.12.27 23:44
심플하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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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0.27 18:53
벨앤로스 하면 워낙 사각 모델이 많이 생각 나다보니
다소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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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4.16 01:06
원형 시계도 잘 만드는 밸앤로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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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5.03 19:3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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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7.30 04:58
러그 디자인 때문인지 라됴미르가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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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aism
2021.11.05 10:26
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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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2.06.09 22:57
라운드 케이스에 저런 느낌의 러그,,, 유니크 하네요^^
음....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라디오미르가 너무 생각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