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크로와는 도시적인 스타일의 대명사로, 도시 생활에 최적화된 두 개의 새로운 다이버 시계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PONTOS S DIVER의 두 가지 버전 모두 수중 사용이 가능하지만, 모리스 라크루아는 이 시계 장르를 재해석하여 도심 생활에 이상적으로 어울리는 두 가지 스타일리시한 옵션을 만들었습니다.

스위스 시계 회사 모리스 라크로와는 도시 거주자를 위한 다이버 시계를 만드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PONTOS S DIVER는 브론즈 케이스의 한정판 모델과 블랙 DLC 처리된 스틸 케이스의 특별판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이 시계들은 30기압까지 방수가 되어 물에 들어가도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새로운 모델들은 육지에서의 생활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여름 햇살 아래에서나 밝은 네온 불빛 아래에서나 매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이며, 도시 생활에 잘 어울립니다.

첫 번째 모델은 888개 한정판으로, 42mm 브론즈 케이스에 블랙 다이얼이 적용되었습니다. 핸즈와 인덱스는 골드 톤으로 처리되었고 Super-LumiNova® 처리로 야간에도 눈에 띄는 발광 효과를 냅니다. 브론즈 케이스는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 동시에 매우 멋스러워 보입니다. 빈티지 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브론즈 핀 버클이 장착되어 이 PONTOS S DIVER 버전은 올 여름 도시 거리에서 매우 세련된 모습을 연출할 것입니다.

두 번째 모델은 특별판 모델로, 야간 모험에 적합한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이얼에는 블랙, 화이트, 옐로우 톤이 사용되어 대비를 통해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42mm 블랙 DLC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화이트와 옐로우 포인트들이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다이얼에도 Super-LumiNova® 처리가 되어 나이트클럽의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블랙 러버 스트랩과 케이스와 매칭되는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블랙 DLC 핀 버클로 제공됩니다.

두 모델 모두 2시 방향에 추가로 크라운이 장착되어 있어, 내부 회전 베젤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수중에서의 경과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설계되었지만, 사무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무브먼트 ML115 캘리버가 장착되어 수동 감기가 필요 없어 일상적인 착용에 적합합니다. 또한 Maurice Lacroix의 Easy Strap Exchange System이 적용되어 도구 없이 간편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PONTOS S DIVER의 두 모델 모두 가독성, 내구성, 정확성, 스타일이 뛰어나며 도시 생활에 완벽한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 정글 속에서 이 시계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