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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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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

오리스가 발표하는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은 기술적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모델이다. 이 시계에는 혁신적인 레이저 가공 기술로 제작된 희미하게 반짝이는 문자판이 장착되는데, 이런 기술은 이전에 그 어떤 시계 제작 과정에도 적용된 적이 없었다.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하는 기업
독립적인 기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선물이다. 오리스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더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기업 특성을 유지하며, 기술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오리스는 기술 혁신, 유용한 기능이 적용되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해낸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고 있다.
오리스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은 매우 강력한 독립적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오리스는 상장 기업이 아니다. 이 말은 우리가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며, 우리 자신 그리고 고객들을 납득시켜 줄만한 새로운 개념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자주성은 오리스의 정신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노력, 무브먼트 개발 그리고 디자인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동력을 제공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오리스는 독자적인 경영 노선을 통해 몇 개의 새로운 외부 협력 사업을 성사시켰다. 이런 협력사업은 대개 환경보존 운동 또는 지역사회 활동에서 상당히 주목 받고 있는 파트너들과 체결된 것들이다. 그와 다른 경우에는 비교적 물밑 작업을 통해 이루어 지기도 한다. 오리스는 스위스에서 가장 선구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연구 기관 그리고 엔지니어링 회사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그들은 모두 고품질 스위스 메이드 시계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런 접근 방식이 프로파일럿 얼티미터의 독특한 탄소 섬유 케이스 그리고 5-일 파워 리저브 및 항자성 무브먼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획기적인 캘리버 400 시리즈 탄생의 배경이 된 바 있다.
 
이처럼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항상 구상하고 개발해야 할 책임을 맡고 있는 회사 내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기획에서 제품의 배송까지 전 과정을 감독하는 업무도 맡게 된다. 오리스가 발전시킨 모든 협력사업에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수준의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따라서 그러한 지식의 공유 과정을 기반으로 해서 오리스가 제작하는 시계들은 새로운 기술 혁신과 유용한 기능, 그리고 커다란 부가가치로 가득 채워질 수 밖에 없다.

 

이제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가 새롭게 등장하는데, 이 모델은 스위스의 명문 대학으로 알려진 ETH 취리히 대학교 부속 연구소와의 협동 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이 연구소와 오리스 사이에 맺어진 파트너십이 세계에서 가장 명석하면서도 커다란 사업적 마인드를 가진 일부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현실 세계의 제품으로 개발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계 모델에 적용된 레이저 가공 공정이 이런 접근 방식의 효과를 더 높여주고 있는데, 그 공정을 통해 이전에는 그 어떤 시계 제조 과정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더 높은 기술적 아름다움의 수준을 보여 준다. 다음 페이지에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오로지 오리스의 독립 경영 시스템을 통해 이처럼 독특한 작업 방식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리스의 진정한 모습이기도 하다.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문자판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의 문자판은 이전의 스위스 기계식 시계제조 과정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해서 제작된다.
레이저 응용 기법은 시계제조 분야에서 최초로 도입된기술이다. 문자판에 단 한방울의 안료도 첨가되지 않는 갓이 핵심요소다.
이 모델의 제작 과정에서 오리스가 두 개의 차원에서만 작업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유감스러운 일이다. 새로운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의 문자판은 그 진가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찬찬히 관찰해야만 한다. 시계가 움직이면 문자판의 색깔이 파란색에서 초록색 그리고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그 모양이 마치 보는 각도에 따라 변색하는 딱정벌레의 색상과 같다.
 
실제로 이런 기능은 천연 물질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특히 광간섭이라 불리는 현상을 응용하는 것으로서 자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말은 적색광의 파장은 파괴되는 반면에, 청색광과 초록광의 파장은 반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믿기가 어려운 부분이 다소 있겠지만, 이 시계의 문자판 제작 공정에는 단 한 방울의 안료도 첨가되지 않는다.
 
이처럼 독창적인 처리 기법은 빛을 파장별로 분리시키도록 표면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기법으로 인해 문자판을 보는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무지개 색상 효과를 만들어 진다.
 
문자판에 장착된 모든 부품은 레이저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된다. 문자판 위의 로고, 인덱스, 분 표시 눈금과 문자 등의 제작과 설치에 또 다른 레이저 기술을 적용하여 3 차원 효과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이런 요소들이 거의 모두 전통적인 스타일에 적용된 것처럼 보인다. 소형 확대경을 통해 들여다 보는 모습은 가히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오리스가 이용하는 레이저 응용 기법은 시계제조 분야에서는 처음 도입된 기술이다. 오리스는 스위스의 ETH 취리히 대학교의 부속 연구소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기술을 리차드 ‘이피’ 지그리스트(다음 페이지 참조)가 이끄는 회사 내 자체 기술부의 지도 아래 티타늄 문자판에 적용하고 있다. 이 작업은 고객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이며 기억에 남을 만한 시계를 제작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적 아름다움을 창조한 완벽한 사례로 인정 받을 것이다.
 
문자판 디자인의 아름다움 이외에도 이 시계는 미래지향적인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의 친숙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형태를 그대로 담아 내고 있다. 2022년에 처음 소개된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은 39mm 직경의 티타늄 케이스와 베젤 및 크라운으로 구성되며 삼단 연결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특징으로 한다.
 
이 시계에 장착된 기계식 오리스 캘리버 400은 이 회사의 획기적인 5-일 파워 리저브 자동식 무브먼트이다. 오리스 캘리버 400은 크로노미터보다도 더 우수한 정확도와 동급 최고 수준의 항자성 기능 및 신뢰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10-년 보증기간과 10-년 주기의 권장 점검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더 높여 준다. 그런데 이 시리즈에서는 최초로 날짜 표시창을 배제하여 문자판만으로 이처럼 뛰어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부사항을 감독하는 매서운 눈

리차드 ‘이피’ 지그리스트가 레이저를 응용한 독특한 문자판의 개발 과정을 감독했다. 여기서 그가 레이저 기법의 작동 방식과 그런 기술이 오리스 시계 제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설명한다.

이상을 이용하여 제작된 것으로서, 가장 매혹적인 자태에서 기술적 아름다움을 과시한다.

리차드 — 혹시 이피라고 불러야 하나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제 이름은 리차드 지그리스트이지만, ‘이피야나’라는 이름을 줄여서 이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피야나는 제가 태어나서 일곱 살까지 살았던 탄자니아에서 얻은 이름입니다. 지금 저는 서른 다섯 살이고, 아름다운 이탈리아계 여성과 결혼하는 바람에 현재 바젤에서 살고 있어요. 저의 원래 전공은 목공 관련 기술자입니다. 집에 조그만 목공장을 차려 놓고 가구를 만들거나 벼룩시장에서 구해온 물건들을 새로 단장하는 일도 합니다. 가을과 여름에는 우리 집 개를 데리고 송로버섯을 채취하러 가곤 하는데, 이런 취미 활동은 우리를 자연과 연결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오리스와 관련해서 어떤 개인적 사연이 있나요?
저는 4년 전에 제품 개발 엔지니어로 오리스에 입사했습니다. 획기적인 원재료를 찾아 내고 시계 제조에 도입할 수 있는 새로운 생산 공정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그리고 시계의 무브먼트에서 동력을 공급 받지 않는 새로운 기능과 관련된 작업도 수행하고 있는데, 그 업무는 별도의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당신이 이룬 성과를 확인해 볼 수 있나요?
제가 맡아서 수행하는 개발 프로그램들이 빛을 보는 데에는 수 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제가 맡은 많은 프로젝트들은 이제 겨우 가시화되기 시작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는 ‘9T 연구소’와 함께 개발한3D-프린트 탄소섬유 합성물인데, 아마 오리스 콜손 리미티드 에디션과 새로운 프로파일럿 얼티미터에서 보신 적이 있을 거에요. 그것이 저게 맡겨진 첫 번째 프로젝트 중에 하나였고,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3년이나 걸렸어요. 이런 사업을 추진하려면 엄청난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 문제를 풀어가는데 오리스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독자 경영 체제인데, 저는 이 회사의 독립성을 좋아합니다. 오리스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이제 레이저 문자판으로 돌아가 봅시다— 이 문자판은 어떻게 제작됩니까?
우리는 광간섭이라고 불리는 자연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문자판을 관찰하면 파란색에서 초록색 그리고 보라색까지 아름다운 색깔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문자판에는 단 한 방울의 안료도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효과가 2등급 티타늄을 변화시키는 레이저 응용 기법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보는 사람의 눈으로 반사되어 들어 오는 광선의 파장 중에서 가시 광선의 특정 스펙트럼만 포함시키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색상 변화의 기능이 발생하는 거에요. 일반적인 광선에는 눈에 보이는 스펙트럼의 모든 색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 이상의 것은 보이지 않음). 만일 어떤 범위의 스펙트럼이—예를 들어, 적색광의 파장보다 더 긴 경우— 파괴 되는 경우, 중간 정도의 초록색과 그보다 더 짧은 청색광 파장만 반사됩니다. 그것이 추가에 의해 발생하는 색상의 창조라고 불리는 효과입니다. 우리는 가시 광선을 그 성분에 따라 분리시키고 희미하게 빛나는 무지개 효과를 만들어 내는 두 번째 층도 첨가했습니다. 문자판이 어떻게 색상으로 보이는가는 그것을 보는 각도에 달려있습니다.
 
와우. 그러면 이 기술은 시계 제조 분야에서 처음 도입되었나요?
그렇습니다. 이 공정을 도입한 덕분에 채색과 희미하게 반짝이는 효과를 결합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수년 동안의 연구와 광범위한 시행착오 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시계 제조 분야에서는 오리스가 이런 기술을 개발한 유일한 업체입니다. 이것은 가장 매혹적인 자태에서 기술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기술적 아름다움—그 말은 무슨 뜻인가요?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고도의 기술적 공정을 통해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자연 속에 존재하는 현상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그것이 생물체의 특성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나비를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그런 독특한 문자판을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이죠.
 
이런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한 파트너가 있나요?
네. 우리는 오리스와 함께 독창적이며 한계를 초월하려는 도전정신을 공유하는 스위스 최첨단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공과 대학 중에 하나인 ETH 취리히 대학교, 그리고 이 대학에 부속된 일부 연구 기관들과 오랜 기간 동안 상당히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리스 엔지니어들이 이런 협력 관계를 통해 최첨단 분야에서 일하면서 고도로 전문화되고 동기를 부여 받은 기술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개발 단계에 빠짐 없이 참여했어요. 문자판에 적용된 레이저 응용 기술과 표면과 마감 처리 공정을 개발하려면 전반적인 생산 공정 체계를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어떤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습니까?
대략 2년이 걸렸습니다. 가장 큰 난관(대개 그렇지만)은 연속적인 생산에 관련된 것이었어요. 견본을 만드는 것은 ‘ 쉬워요’, 그러나 수백 또는 수천 개에 달하는 문자판이 유사한 모양으로 보이도록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문자판들이 자체적으로 변화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만일 작업자가 레이저 초점의 위치를 바꾸는 것으로 인해 문자판의 두께에서 1 또는 2 마이크론만 벗어나도 레이저 가공 공정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매우 엄격한 허용 오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레이저 공정을 진행하는 동안 우리는 문자판 홀더를 개발하기 위해 몇 가지 종류의 테스트를 상당히 많이 실시해야 했습니다. 그 테스트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비전문적 용어를 사용한다면, 레이저 기법의 효과가 렌즈 효과와 같은 것인가요?
비슷한 효과이긴 합니다, 그러나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전혀 다른 것입니다. 문자판 채색은 특정 파장을 가진 광선은 파괴하고 다른 광선들을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표면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집니다. 이런 한도 조정을 활용하고 희미하게 반짝이는 효과를 추가해서 서로 다른 색깔을 얻게 되는 거에요. 결과적으로 착용자의 손목에서 무지개가 색상이 연출되는데, 그 모양은 시계를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런 기술이 시계의 다른 부품에도 적용될 수 있나요?
할 수는 있어요. 다만 레이저로 처리된 부분은 부드럽고 아주 유연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 기술은 문자판처럼 외부로부터 보호를 받는 부품에만 적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 시계가 오리스의 이미지에 관해 입증하려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지속가능하고 독창적인 동시에, 오리스의 독립성을 보여 주는 고차원의 솔루션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시계제조 분야에서 이전에 전혀 사용된 적이 없는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서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어요. ETH와 연계된 프로젝트 역시 중요합니다. 우리는 젊은이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는 사실에 강한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요소들을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 제작 과정에 수용하면 고객들 역시 오랜 세월 동안 주인에게 즐거움을 주고 미소 짓게 만드는 놀랄 만큼 멋진 시계를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

미래 지향적 시계 제작을 목표로 진보적인 레이저 가공 기법을 도입한 문자판 장착: 프로파일럿 X 캘리버 400 레이저에 도입된 최첨단 기술혁신의 성과

 

제품 상세 규격

ㆍ케이스 : 여러 조각으로 구성된 티타늄 케이스

ㆍ사이즈 : 39.00mm (1.535인치)

ㆍ문자판  : 레이저로 가공하여 빛을 반사하는 티타늄

ㆍ발광 재료 : 검정색 수퍼-루미노바®를 상감기법으로 채워 넣은 시계 바늘

ㆍ탑 글래스 : 사파이어, 양면을 돔형으로 가공, 양면 모두 무 반사 코팅 처리

ㆍ케이스 백 : 티타늄, 나사식 조립, 투명 사파이어 글래스

ㆍ작동 디바이스 : 크라운 보호 지지대를 형성하고 나사식으로 조립한 티타늄 안전 크라운

ㆍ브레이슬릿 : 접기식 잠금쇠를 포함하여 여러 조각으로 구성된 티타늄 금속 브레이슬릿

ㆍ방수 성능 : 10 기압 (100 미터)

 

 

무브먼트

ㆍ무브먼트 : 일련 번호 오리스 캘리버 400

ㆍ기능 : 문자판 중앙의 시침, 분침 및 초침. 미세 시간 조정 디바이스 및 스톱-세컨드

ㆍ정확도 : 하루에 -3/+5 초의 오차(COSC의 허용 오차 이내)

ㆍ추가적인 특징 : 고도의 항자성 기능

ㆍ태엽 감기 방식 : 자동식 태엽 감기

ㆍ파워-리저브 : 120 시간

ㆍ보증 기간* 마이오리스에 등록한 경우, 10년으로 보증기간 연장. 시계와 무브먼트에만 적용. 10-년 주기의 권장 서비스 점검. 5-년 주기의 권장 방수 성능 점검

 

구매문의 

ㆍ오리스 부틱크 그랜드 하야트 서울

ㆍ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22 그랜드 하얏트 호텔 1층

ㆍ전화번호 : 02-790-6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