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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명품 스포츠카의 아우라를 품은

'주지아로 콜라보 모터 스포츠 워치' 한정판 출시

... 국내는 단 1점만!


[이미지1] 아스트론 SSE121J.jpg 

136년 전통의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시계 명가 세이코(SEIKO) 20세기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손잡고 주지아로 콜라보레이션 모터 스포츠 워치 ‘아스트론 SSE121J를 출시했습니다

전 세계 3,000점 한정 생산된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국내에는 단 1점만 선보입니다.

 

세이코와 주지아로의 콜라보레이션 워치인 아스트론 SSE121J는 주지아로 디자인의 심미성과 세이코 브랜드의 기술력, 그리고 리미티드 에디션의 희소성까지 모두 충족시킵니다지난 1983년 발표해 전 세계 시계 애호가 및 자동차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세이코와 주지아로의 첫 콜라보레이션 워치인 ‘아날로그 쿼츠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아스트론 GPS 솔라 크로노그래프’ 라인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아스트론 SSE121J는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비대칭으로 디자인된 케이스와 모던한 블랙 브레이슬릿(시계줄)이 조화롭게 어울려 진취적이고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자동차 휠을 연상시키는 시계 뒷면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시계의 문자판에는 주지아로 디자인의 특징인 레드와 그린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또한 모터 사이클 중에도 조작이 쉽도록 크로노그래프 버튼을 케이스 일체형으로 디자인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수퍼 하드 블랙 코팅 처리된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스크래치에 강해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입니다. 가격은 4백만원대.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페라리를 비롯해 BMW, 피아트, 아우디, 베레타, 부가티, 캐딜락, 포드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의 디자인을 담당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수출 자동차이자 국산 모델 1호인 포니도 그의 작품입니다.

 

세이코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는 “이번 신제품은 더욱 세밀한 시간 계측이 필요한 모터 스포츠 워치인 만큼, 세이코의 혁신적 시계기술의 집약체라고 평가 받는 세이코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인 아스트론 컬렉션으로 출시하게 됐다”면서, SSE121J는 심미성과 실용성, 정확성을 모두 잡았을 뿐 아니라 국내에는 딱 1점만 수입돼 소장가치가 더욱 높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이코의 ‘아스트론 GPS 솔라 크로노그래프’는 GPS를 통해 지구 상 모든 40개의 타임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GPS 시계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GPS 신호를 직접 수신해 ‘10만 년에 1초’ 오차 수준으로 정확한 시간을 표시합니다.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내장돼 있어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수정 작업이 필요 없고, 빛에너지만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 환경친화적입니다.



제품문의: 세이코 부티크 스타시티점 02-454-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