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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한 우아함과 역동성의 조화


미도가 2015 바젤월드에서 '바론첼리 III 레이디 미니(Baroncelli III  Lady Mini) 워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바론첼리 III 레이디 미니(Baroncelli III  Lady Mini)는 매혹적인 파워를 지닌 완벽한 쥬얼리 워치이다.

직경 25mm의 다이얼 케이스와 양면 무반사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갖추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특히, 다이얼 내 자개 디테일인 마더 오프 펄 (Multifort Lady Mother-of-Pearl)의 클래식함은 여성스러움과 만나 빛을 더한다. 바론첼리 컬렉션은 밀라노의 최고급 쇼핑몰인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구조로부터 영감을 얻어 완성된 라인이다.

 

세계적인 건축물이 가진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직선과 곡선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바론첼리 레이디 미니는 25mm의 작은 다이얼의 시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오토매틱 워치로서 전 세계의 워치 매니아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바론첼리 III  레이디 미니.jpg

우아한 디테일 전 세계 여성 워치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론첼리 레이디 미니 워치는 세련된 블랙 다이얼 센터 부분은 올록볼록 무늬를 내는 기요세 (Guilloche)’ 패턴과 로마 숫자 인덱스를 통해 이탈리아 감성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내부 구조가 보이는 투명 케이스백을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의 디자인과 설계는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까지 감상할 수 있어 브랜드의 워치 메이킹 정수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바로크에서 영향을 받아 완성된 신 고전주의 양식의 갤러리아 비로티오 엠마누엘 건축물 디테일을 완벽하게 재해석한 이 모델은 세계적인 건축물이 가진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해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 퀄리티를 지향하는 미도는 진정한 디자인의 상징 (A Mark of true design)’ 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과 역동성을 표현한 바론첼리 III 레이디 미니(Baroncelli III Lady Mini)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 모두에게 매혹적인 시계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