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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아름다움과 우아한 엘레강스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2015 바젤월드에서 바론첼리 도나 칼리버 80(Baroncelli Donna Caliber 80)를 선보였다.


바론첼리 도나 칼리버 80(Baroncelli Donna Caliber 80)은 총 0.158캐럿의 28개 다이아몬드와 영롱한 빛을 발하는 화이트 자개 다이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로즈 PVD 스틸 케이스와 옅은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정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해준다. 특히, 미도(MIDO)에게 정제됨은 정확성을 뜻하는데, 이 모델 역시 스와치 그룹의 독점적인 무브먼트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디자인뿐만 아니라 워치 메이킹의 정수를 하나의 시계에 담아냈다.

 

바론첼리는 프랑스 렌 오페라 하우스의 환상적인 곡선 구조로부터 영감을 얻어 완성된 라인으로서, 세계적인 건축물이 가진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직선과 곡선의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해 내었다. 이러한 희소적 가치는 전 세계에 미도(MIDO) 워치 매니아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바론첼리 도나 칼리버 80.jpg

오페라 하우스는 특유의 곡선 디자인으로 오페라 하우스 중의 랜드마크가 되는 유명 건축물이다. 이러한 환상적인 조화는 전형적인 네오 클래식 스타일의 집약체라고 있는데, 곡선과 직선은 건축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바론첼리 컬렉션의 정교함은 오페라 하우스의 우아함에 대한 존경의 오마주라 있다. 

 

바론첼리 도나 칼리버 80(Baroncelli Donna Caliber 80) 최고를 향한 우아함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라운드 커브 형태의 로즈 PVD 가공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악어 가죽 느낌의 송아지 레더 스트랩이 옅은 브라운 컬러 레더와 결합되어 우아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하나의 보석과 같다. 

특히, 칼리버 80(Caliber 80) 발전된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시계 이상의 가치를 구현한다.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어 특유의 아름다움을 발하는 바론첼리 도나 칼리버 80(Baroncelli Donna Caliber 80) 시계 애호가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 모두에게 매혹적인 시계임에 틀림없다



http://www.mido.kr/ko

문의 : 미도 코리아 3149-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