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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olo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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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바젤 월드에서 볼 워치는 다양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ENO 님께서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만,
추가로 다양한 사진을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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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2015 바젤 월드에서 ‘트레인마스터(Trainmaster)’ 컬렉션의 ‘문페이즈(Moon Phase)’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레일로드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트레인마스터(Trainmaster)’ 컬렉션. 트레인마스터 컬렉션은 미국 철도를 제작한 마스터 장인들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된 컬렉션으로 헤리티지함과 심플함을 고루 담아낸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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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트레인마스터 컬렉션의 문페이즈 모델은 직경 40mm, 두께 14.5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BALL RR1801 을 장착했다. 가독성 확보를 위해 다이얼의 인덱스와 핸즈에 3H(Tritium- 트리튬 가스, 특허 받은 첨단 기술로 삼중 수소인 트리튬 가스를 마이크로 튜브에 넣어 별다른 축광 없이 자체 발광이 가능하다) 27개를 투입하여 가독성이 뛰어나다. 이는 스위스의 최첨단 기술이자 볼 워치의 상징적인 기술력이기도 하다. 보통의 야광 시계보다 100배 이상 더 밝으며, 외부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25년간 자체 발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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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방향에 날짜창을 배치했고,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제작되어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 이 모델의 가장 특징은 다이얼 중앙에 야광력이 뛰어난 문페이즈가 탑재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것. 5,000Gs에서도 견딜 수 있는 충격 방지 기능(볼에서 제작하는 모든 시계는 국제 기준인 ISO 1413에 의거해 무게 추 기계로 최소 충격인 5,000Gs 실험을 통과했다. 스크류 인 크라운과 50m 방수가 가능하다. 다이얼은 블랙/블루/실버, 밴드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레더 스트랩으로 호환이 가능하다. 


문의

http://www.horologium.co.kr/horologium/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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