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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첼리 레이디 스몰 세컨드 다이아몬드

(BARONCELLI LADY SMALL SECONDS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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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다가오는 5월을 맞이하여 

프랑스 렌 오페라 하우스 건축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바론첼리 컬렉션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바론첼리 레이디 스몰 세컨드 다이아몬드 (BARONCELLI LADY SMALL SECONDS DIAMOND)워치를 제안한다.

 

절제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바론첼리 레이디 스몰 세컨드 다이아몬드

(BARONCELLI LADY SMALL SECONDS DIAMOND)’ 워치는 

다이얼 내 총 0.091 캐럿에 해당하는 36개 다이아몬드 장식을 통하여 한층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7시 방향의 초침 카운터는 프랑스 렌 오페라 하우스가 시계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미학적 가치의 결정체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 밖에도 스크래치 방지용 무 반사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장착 뿐 만 아니라 

투명한 케이스 백(시계 뒷면)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미도(MIDO)는 ‘진정한 디자인의 상징 (A Mark of true design)’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각의 제품에 담아냄으로써 

소장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약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이다.


문의 번호 : 미도 코리아 3149-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