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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도라이트 티치그린.jpg


스포츠에 특화된 컨셉과 디자인으로 전세계 하이엔드 스포츠 와치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린데베들린 Linde Werdelin. 


그중 스파이도라이트 (Spidolite)라인은 마치 거미줄처럼 견고하고 강하지만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온도와 고도 등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것이 어느 무엇보다 중요한 스키와 등반 등 고도에서 즐기는 스포츠에 최적화되어 있다.


케이스메이킹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기술을 보여주는 스켈레토나이즈 케이스는 중량을 줄임으로써 전체적인 퍼포먼스의 향상을 이끌어냈다.


스파이도 라이트 라인 중 스파이도 라이트 티치 그린(Spidolite tech green)은 가장 견고 하면서도 가벼운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고급 하이 테크놀러지의 재료들로 수작업 되었다.


오직 33g의 무게이며, 이 도회적인 쇼케이스의 Alloy Linde Werdelin “ALW” 시계 케이스는 처음에 항공 우주 산업을 위해 개발 되었다.

카본과 세라믹을 연마해 합금한 이 특별한 시계는 블랙 송아지 가죽 위에 그린 스티치로 맞춤 제작 된 손목 밴드를 선보였고,

33g의 아주 가벼운 카본을 이용해 만들었다.

 

린데베들린 브랜드에 대한 문의는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2층 린데베들린 매장 (02.3213.2252) 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