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워치의
엔지니어 마스터 II(Engineer Master II) 컬렉션의
GCT 모델이
오롤로지움 매장에 재입고 됐습니다.
이 모델은
GRAND CENTRAL TERMINAL(G.C.T) 기념 시계입니다.
GCT OLD EXTERIOR OVERVIEW
GCT MAIN HALL (OLD)
GCT MAIN HALL
직경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RR1301 를 장착했습니다.
특히 가독성 확보를 위해 다이얼의 인덱스와 핸즈에
3H(Tritium-트리늄 가스, 특허 받은 첨단 기술로 삼중 수소인 트리튬 가스를 마이크로 튜브에 넣어
별다른 축광 없이 자체 발광이 가능하다) 15개를 투입하여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이는 스위스의 최첨단 기술이자 볼 워치의 상징적인 기술력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야광 시계보다 100배 이상 더 밝으며, 외부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25년간 자체 발광이 가능합니다.
5,000Gs에서도 견딜 수 있는 충격 방지 기능
(볼에서 제작하는 모든 시계는 국제 기준인 IS0 1413에 의거해 무게 추 기계로 최소 충격인 5,000Gs 실험을 통가했다)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짝지어져 내구성 역시 뛰어납니다.
시/분/초 기능이 가능하며, 12시 방향에 빅 데이트 창이 탑재됐습니다.
3시 방향에는 멋스러운 볼 로고를, 9시 방향에는 GCT 로고를 배치하여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백케이스 역시 이색적입니다.
6시 방향에는 세컨드 타임존 인디케이터와 GRAND CENTRAL TIME 서체가
아름답게 짝지어졌습니다.
100m 방수가 가능하며 4,800 A/m의 자성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문의
http://www.horologium.co.kr/horologium/main/main.asp
갤러리아 EAST 02-6905-3345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02-3213-2262
신세계 본점 02-310-532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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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호랭이
2015.03.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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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베니
2015.03.18 20:28
2개의 볼을 가지고 있지만...
뒷판을 볼 때마다.. 또 사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
요즘, 저렇게 정성어린 뒷판 보기가 쉽지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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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니아
2015.03.18 21:42
999개 한정판 모델이것 같네요 뒷넘버 카운팅이 있는것 보니..
케이스백 디자인 기술도 볼워치에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것 같습니다. 인덱스도 깔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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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시기777
2015.03.19 02:01
뭔가가 저에게는 매력이 확 오지는 않네요 ^^;;
물론... 너무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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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
2015.03.19 09:28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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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3.19 11:48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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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EN
2015.03.19 17:53
케이스백 인그레이빙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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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zium
2015.03.19 18:47
뒷백이 시계 컨셉에 맞게 잘 찍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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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Watch
2015.03.19 20:01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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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레버
2015.04.26 05:22
뒷테가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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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미
2016.05.11 10:21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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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mrs
2016.06.24 08:45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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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s21
2016.11.01 17:17
잘봤습니다~! 뒤가 더 이쁜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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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08.26 02:1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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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3.02 01:51
튼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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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3.23 10:58
멋진 모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