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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임아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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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베들린의 세 가지의 모델이 지난 해에 드디어 한계점을 넓히다 라는 아이디어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이 세가지 타임피스는 시계 쇼케이스에 노력을 기울여 디테일한 구성을 완성했고, 각각 시계의 재료는 각각의 구체적인 기능을 고려하여 엄선 되었다.

그 어느때보다 특별히, 세부사항과 미적 디자인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시계의 형태와 기능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는 스키 또는 다이빙을 위한 기능인 린데베들린의 중점적 철한 또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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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도 스피드 (Spido speed)


거미줄과 같이, 스파이도 는 공기처럼 가볍고 그 무엇보다도 강하다.

스파이도 스피드 로즈골드 블랙과 스파이도 그린은 이전에 바깥 케이스를 스켈레톤으로 제작한 스파이도 라이트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발전시킨 버전이다.

바깥케이스를 스켈레톤으로 제작한 것 뿐만 아니라 다이얼과 무브먼트까지 함께 스켈레톤으로 제작되어있다.

린데베들린의 새로운 시계들은 린데베들린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준다.

이번 해의 중심 테마는 디테일과 시계 재료에 대한 집중이다. 이것은 한층 더 강화된 기계 점검을 의미한다.

린데베들린의 상장은 시계 어디에서든지 LW 패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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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문라이트 (Oktopus Moonlite)

시계 뒷면에 이름이 새겨진 것과 같이 린데 베들린 옥토퍼스는 심해 아주 깊은 곳에서도 어떤 환경인지 관계 없이 균일하게 적응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옥토퍼스 문라이트는 린데베들린이 생산해낸 시계중 가장 가벼운 시계이며, 케이스와 무브먼트 모두 합쳐 62.5 g 밖에 되지 않는다.

사진과 같이 정교한 달은 보름달을 가르키는 지표이다.

화이트 러버 스트랩은 세세한 디테일이 함께 더해져, 이 시계를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든다.


브랜드 문의는 (롯데월드타워 2층U-BOAT 매장02-3213-225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