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데베들린의 세 가지의 모델이 지난 해에 드디어 “한계점을 넓히다 “ 라는 아이디어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이 세가지 타임피스는 시계 쇼케이스에 노력을 기울여 디테일한 구성을 완성했고, 각각 시계의 재료는 각각의 구체적인 기능을 고려하여 엄선 되었다.
그 어느때보다 특별히, 세부사항과 미적 디자인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시계의 형태와 기능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는 스키 또는 다이빙을 위한 기능인 린데베들린의 중점적 철한 또한 유지했다.
스파이도 스피드 (Spido speed)
거미줄과 같이, 스파이도 는 공기처럼 가볍고 그 무엇보다도 강하다.
스파이도 스피드 로즈골드 블랙과 스파이도 그린은 이전에 바깥 케이스를 스켈레톤으로 제작한 스파이도 라이트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발전시킨 버전이다.
바깥케이스를 스켈레톤으로 제작한 것 뿐만 아니라 다이얼과 무브먼트까지 함께 스켈레톤으로 제작되어있다.
린데베들린의 새로운 시계들은 린데베들린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준다.
이번 해의 중심 테마는 디테일과 시계 재료에 대한 집중이다. 이것은 한층 더 강화된 기계 점검을 의미한다.
린데베들린의 상장은 시계 어디에서든지 LW 패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옥토퍼스 문라이트 (Oktopus Moonlite)
시계 뒷면에 이름이 새겨진 것과 같이 린데 베들린 옥토퍼스는 심해 아주 깊은 곳에서도 어떤 환경인지 관계 없이 균일하게 적응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옥토퍼스 문라이트는 린데베들린이 생산해낸 시계중 가장 가벼운 시계이며, 케이스와 무브먼트 모두 합쳐 62.5 g 밖에 되지 않는다.
사진과 같이 정교한 달은 보름달을 가르키는 지표이다.
화이트 러버 스트랩은 세세한 디테일이 함께 더해져, 이 시계를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든다.
브랜드 문의는 (롯데월드타워 2층U-BOAT 매장02-3213-2252)로 가능하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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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zium
2015.03.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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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3.05 01:29
옥토퍼스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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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mind
2015.03.05 02:25
국내에 매장이 있었군요?
U-BOAT는 철수한 줄 알았는데, 같은 둥지를 트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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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5.03.05 12:15
넹넹 작년부터 한 수입사를 통해 전개되고 있습니다.
린데베들린은 제품이 다 100개 미만 한정 수량이라서 국내에 입고된 시계들도 거의 한 점씩 뿐입니다.
포럼 내 매거진 섹션의 스페셜 코너에 알라롱님이 올리신 린데베들린 착용기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http://www.timeforum.co.kr/SPECIAL/1216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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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빈
2015.03.05 12:54
참 어려운 시계라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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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미
2016.05.11 10:2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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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미
2016.05.11 10:2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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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2018.04.25 09:52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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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08.29 01:55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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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소대왕
2018.09.18 00:08
얼핏 오데마 ROO 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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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3.04 00:15
디자인이 터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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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3.24 10:52
디자인이 바다와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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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6.20 22:35
터프한 디자인 답게 포스도 상당하네요
상당히 터프한 디자인과 스트랩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