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케 벨로치 워치에서
듀에 발볼레 컬렉션의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먼저 메카니케 벨로치는
2006년 창립된 메카니케 벨로치는 레이싱과 스피드에 대한 열정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브랜드입니다.
모터스포츠 레이싱카의 엔진 피스톤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 케이스 디자인과 고성능 무브먼트가 특징.
특히 티타늄, 카본, 티타늄 파이버 등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는 물론 레이싱 자동차의 실제 부품도 사용해
모터스포츠 워치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메카니케 벨로치는 이탈리아 카 레이싱 분야를 대표하는
브렘보(Brembo), 스파다 베투레 스포르트(Spada Vetture Sport), 델로르토(Dellorto), 수오미(Suomy) 등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레이싱카에 사용하는 브렘보 사의 브레이크 디스크 소재 카본 세라믹을 이용해
콰트로 발볼레 CCM 컬렉션을 완성했고,
레이싱카 카뷰레이터(기화기) 생산 업체인 델로르토의 강력한 카뷰레이터(기화기) 소재도 시계 부품에 사용했습니다.
이탈리아 수퍼카 스파다 코다트론카에 시계를 공급해
스파다 수퍼카를 한층 럭셔리하게 빛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헬멧 컬렉션은 헬멧 브랜드 수오미의 대표적인 4가지 라인
겜블(Gamble), 라 코카(La Cocca), 스컬(Skull), 아메리카(America) 모델들의 디자인을 시계 디자인에 적용했습니다.
듀오 발볼레(Due Valvole) 컬렉션은
메카니케 벨로치의 혁신적인 기술과 레이싱과의 강력한 연결성을 유지시켜주는 라인입니다.
4개의 무브먼트가 장착된 콰트로 발볼레 컬렉션과는 달리 듀오 발볼레 컬렉션은 2개의 무브먼트가 탑재됐습니다.
렉션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각각의 다른 직경의 두 개의 서브 다이얼은 실린더 당 2개의 흡입 배기판을 연상케 합니다.
새롭게 거듭난 발볼레 라인은 직경 44mm로 다소 작지만 확연하게 다루기 편안해졌습니다.
이 모델은 유니크한 다이얼과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를 사용했으며,
44mm 의 티타늄 케이스와 블랙 IPB로 빚어냈습니다.
2개의 ETA 2671 무브먼트가 장착됐으며, 2개의 타임존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문의
http://www.horologium.co.kr/horologium/main/main.asp
갤러리아 EAST 02-6905-3345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02-3213-2262
신세계 본점 02-310-53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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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
2015.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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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16 12:14
대단한 발상과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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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시계
2015.01.17 18:24
잘모르는 브렌드네요
내공을 더쌓아야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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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
2015.01.20 17:26
멋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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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15.01.21 23:36
시계가 독특하게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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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lee
2015.01.27 11:31
블링블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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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09.02 01:51
독특한 발상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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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3.06 00:27
레이싱 시계로 참 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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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3.26 10:52
너무 멋지네요^^ 디자인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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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6.22 02:07
하나의 예술 작품이네요 ^^
메카니케 벨로치의 실험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