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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olo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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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워치에서 

트레인마스터 컬렉션 월드타임 크로노그래프(Trainmaster Worldtime Chronograph)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CM2052D-LJ-BK.jpg




‘트레인마스터 월드타임 크로노그래프(Trainmaster Worldtime Chronograph)’는 

2010년 볼 워치 최초로 제작된 

오토매틱 무브먼트(엔지니어 마스터 II 다이버 월드타임, 트레인마스터 월드타임에 장착된 무브먼트)를 

밑바탕 삼아 제작된 RR 1502 무브먼트가 장착됐습니다. 


RR1502.jpg



24시간 디스플레이와 월드타임,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무브먼트입니다. 

24개 도시가 새겨져 있으며 비즈니스 맨들을 위해 탄생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9시 방향에 데이/데이트가 장착됐으며 

12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가 6시 방향에는 12시간 디스플레이스가 배치됐습니다.


칠흑 같은 심해에서도 시간을 볼 수 있도록 자체 발광하는 15개의 마이크로 가스 튜브 3H를 다이얼에 아낌없이 새겨 넣었습니다.

충격 방지 기능 용두 보호 시스템, 50m 방수 기능 등 다이버들을 위한 체적의 시계입니다.


CM2052D-LJ-BK_crabe.jpg



또한 5,000Gs에서도 견딜 수 있는 충격 방지 기능을 자랑합니다. 

그밖에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는 심해의 암흑 속에서도 가독성 확보를 위해 

다이얼의 인덱스와 핸즈는 3H(Tritium-트리티늄 가스)를 주입한 루미노스 마이크로 튜브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최첨단 스위스 기술이자 볼 워치의 상징적인 기술력이기도 하며,

기존의 루미노스 페인트보다 100배 더 밝으며, 외부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자체 발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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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http://www.horologium.co.kr/horologium/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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