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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MIDO), 롯데월드 몰 내 세계 최초 미디어 샹들리에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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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 몰 내 ‘미디어 샹들리에’ 브랜드 광고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세계 최초로 미디어 샹들리에 광고를 선보이는 미도(MIDO)는 레드 카펫 위의 셀러브리티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롯데월드 몰을 방문한 고객들이 어느 각도에서든 시시각각 변하는 미디어 아트를 접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설치되었다. 

 

 

특히, 미도(MIDO)는 진정한 디자인의 상징 (A Mark of true design)’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전세계 유명 건축물의 모티브를 시계 디자인에 완벽하게 재현하여 전세계 시계 애호가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샹들리에 광고를 통해서 최근 오픈한 잠실 롯데월드 몰 내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취지로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광고에는 브랜드의 첫 번째 컬렉션인 멀티포트 (Multifort),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견고한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우아한 감성을 재연한 올 다이얼 (All Dial)과

파리 에펠탑의 아름다운 곡선과 사선의 매력을 모티브로 한 커맨더(Commander) 등 미도(MIDO)의 스테디셀러 제품과 더불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그리고 2014년 스위스 바젤 때 선보인 제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움직이는 최첨단 전시물인 미도(MIDO)의 ‘미디어 샹들리에’는 초대형 LED 패널이

잠실 롯데월드 몰 공중에 매달려 주기적으로 움직여 다양한 영상을 제공한다.

 

 

더불어 미도(MIDO) 제품들은 롯데월드 몰 점 내 스위스 명품 시계 업체인 스와치 그룹에서 선보이는

‘아워 패션(HOUR PASSION)’ 부티크를 통해서도 각각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