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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olo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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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앤로스는 공간과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극한의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완벽한 시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기반에 ‘밀리터리(Military)’가 있다. 

1920년대 초반, 비행의 시작과 현대 항공학의 도입으로 파일럿들은 비행 중에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포켓 워치를 손목에 감아서 사용했다. 

이후 파일럿들은 보다 정밀한 기능을 갖춘 시계를 원하게 되었고, 새로운 기계식 손목시계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빈티지 컬렉션은 20세기 초반의 밀리터리 워치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라인이다. 

세심한 디자인과 빈티지한 감성, 혁신적인 기술력을 고스란히 품어냈으며, 

WW1, WW2, PW 1, VINTAGE BR으로 나뉜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정제된 스타일이 특징이기 때문에 

클래식 워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벨앤로스의 ‘빈티지 BR 123 스포츠 헤리티지(VINTAGE BR 123 SPORT HERITAGE)’ 모델은 

과거의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오리지널 컬렉션의 감성을 잘 보여주는 라인이다. 

무브먼트의 기능, 다이얼의 시인성, 새틴 케이스, 돔형 크리스탈, 스트랩 마감처리 등 과거의 빈티지 감성이 특징이다. 

직경 43MM 스틸 케이스 안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시/분/초 기능이 가능하며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창을 새겨 넣었다. 

베젤에는 60분 눈금이 10분 단위로 숫자로 새겨져 있고 100M 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빛 반사를 피하기 위한 블랙 다이얼 위에 샌드 색상의 핸즈와 빈티지 워치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인덱스를 매치했다. 

스트랩은 러버 혹은 스틸로 호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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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www.horologium.co.kr

@ 오롤로지움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02-3213-2262

@ 갤러리아 EAST 02-6905-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