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건축물인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올 다이얼 1918 리미티드 에디션(All Dial Limited Edition 1918)워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올 다이얼 1918 리미티드 에디션(ALL DIAL LIMITED EDITION 1918) 워치는
로마 시대로부터 내려온 가장 중요한 유물 중 하나인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올 다이얼(All Dial)의 컬렉션으로서,
미도가 탄생한 1918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임과 동시에 영원불멸의 도시 로마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타임피스이다.
절제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미도(MIDO)의 ‘올 다이얼 1918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38시간 리저브를 제공하는 ETA 2836-2가 장착돼 있으며, COSC 인증을 획득하여 기술력과 정교함을 겸비했다.
또한,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슈퍼 루미노바(Super Luminova) 소재로 만들어진 핸즈로 높은 가시성을 자랑한다.
특히, 케이스 백에는 컬렉션의 상징인 콜로세움이 섬세하게 인그레이빙 돼있어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미도(MIDO),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COSC 인증 세계
4위 차지
한편, 2014년 6월 6일, 스위스 시계 인증 기관C.O.S.C(Contrôle Officiel Suisse des Chronomètres) 인증 테스트에서
미도(MIDO)가 롤렉스, 오메가, 브라이틀링에 이어 업계 4위를 차지했다.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4위에
오른 미도(MIDO)는 다양한 테스트들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워치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COSC(크로노미터)는 C.O.S.C에서 15일 동안 서로 다른 온도, 압력, 위치에서 시계의 오차와 기능성을 측정하여,
(하루 오차 범위 -4에서 6초)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최고의 무브먼트에만 부여되는 공식 인증 마크이다.
매년 스위스에서 제조되는 워치 중 단 5%만이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는다.
모든 크로노미터는 무브먼트에 새겨진
고유 넘버와 인증서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미도(MIDO)는 ‘진정한 디자인의 상징 (A Mark of true design)’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각의 제품에 담아냄으로써 소장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무려 9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이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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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pin
2014.08.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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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에게 소원을 빌자
2014.08.06 10:18
시계 참 이쁘네요^^ 줄질을 포기해야 하는것만 빼고요ㄷㄷ.... -
천지인
2014.08.06 11:34
시계가 깔끔하니 눈에 확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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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
2014.08.07 12:59
미도의 선전이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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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구네
2014.08.10 20:59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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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러브
2014.08.14 18:25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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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s
2014.08.18 23:21
콜로세움이 다이얼안에 보이네여 ㅎ -
gu1999
2018.09.16 19:4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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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3.15 00:45
한정판이라서 소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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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0.04.01 10: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8시간의 파워리저브가 먼저 눈에 띄는군요. ㅠㅠ
그리고 시계 자체의 디자인이 나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콜로세움과 다이얼 디자인 간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선뜻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가격에 품질 좋은 시계를 만드는 브랜드라고 생각해 왔는데, 여하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