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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우아함의 공존

바론첼리 젠트 스몰 세컨즈 (BARONCELLI GENT SMALL SECONDS)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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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다가오는 8월을 맞이하여 프랑스 렌 오페라 하우스 건축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바론첼리 컬렉션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바론첼리 젠트 스몰 세컨즈’ (BARONCELLI GENT SMALL SECONDS) 워치를 선보인다.

 

절제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미도(MIDO)의 ‘바론첼리 젠트 스몰 세컨즈(BARONCELLI GENT SMALL SECONDS)’ 워치

내부 구조가 보이는 투명 케이스 백, 다이얼 중심 부분의 올록볼록 무늬를 내는 ‘기요세’ 공법 등을 통해

미도(MIDO) 브랜드만의 정교한 컴플리케이션 워치 메이킹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6시 방향의 초침 카운터는 마치 렌 오페라 하우스가 시계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미학적 가치의 결정체를 보여준다.

 

한편, 미도(MIDO)는 ‘진정한 디자인의 상징 (A Mark of true design)’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각의 제품에 담아냄으로써

소장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무려 9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이다.

 

여름 시즌의 트렌드를 반영한 스테인리스 체인 스트랩과 청량한 블루 컬러의 로마 숫자 다이얼이 인상적인

미도(MIDO)의 ‘바론첼리 젠트 스몰 세컨즈 (BARONCELLI GENT SMALL SECONDS)’ 워치가 당신의 손목을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이다.